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3차 토론회 참가자들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3차 토론회가 4일부터 6일까지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전국지도자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를 비롯한 메히꼬로동당 지도부성원들과 산하조직 대표들, 조선과 꾸바, 윁남, 베네수엘라 등 40여개 나라의 140여개 정당, 단체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메히꼬의 진보정당 지도자들과 국회의원들, 이 나라 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를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전랑독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대표단 단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력에도 끄떡없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것이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체의 힘으로 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여러 나라 정당 대표들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폭로규탄하고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 단체들이 단결과 련대를 강화하여 그에 대처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의지와 주동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은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보장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싸우는 나라 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조선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이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을 세계의 모든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단체들에 호소하였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