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유신》파쑈후예들의 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박정희역도가 영구집권과 파쑈독재강화를 위해 남조선에서 《유신체제》를 조작한 때로부터 47년이 지나갔다.

반세기에 가까운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라는 악명만 들어도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나 몸서리치고있다.

당시 력사적인 7. 4북남공동성명발표와 더불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평화통일기운과 반파쑈민주화투쟁기세가 고조되는데 당황망조한 박정희역도는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며 모든 정당 및 정치활동을 중지시키는 《특별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0월 27일에는 제놈의 장기집권을 법적으로 규정한 《유신헌법》을 공표하고 12월 23일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았다.

박정희역도의 《유신체제》조작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는 무참히 유린말살되고 온 남녘땅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

그러나 만고죄악을 저지른 《유신》독재자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자한당》을 비롯한 《유신》잔당들은 머리를 쳐들고 과거의 암흑세상을 되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광하고있다.

이 추악한 반역의 무리들은 《유신》독재자를 《국민통합의 지도자》로 찬미하고 민주세력을 《좌파독재세력》으로 매도하면서 보수페물들을 규합하여 초불민중을 짓밟고 《정권》을 찬탈하기 위한 정치쿠데타를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무법불법의 깡패집단, 《유신》파쑈후예들인 보수패당의 반역적광태를 수수방관한다면 정의로운 초불항쟁의 성과물들이 무참히 유린말살되고 남조선이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민생의 페허지대,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 각계층이 돌이켜보기조차 끔찍했던 《유신》파쑈시대의 악몽이 또다시 눈앞의 현실로 재현되고 정의의 초불바다가 피바다로 화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모두가 성난 파도처럼 떨쳐일어나 보수적페세력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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