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를 위협하는 진짜 장본인

 

며칠전 남조선군 해병대사령부에서 《국정감사》라는것이 벌어졌다.

문제는 이 자리에서 《자한당》의원 백승주가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적이 누구인가.》고 질문을 하자 해병대사령관이라는 자가 제꺽 《북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한것이다.

한 저울에 올려놓아도 기울지 않을 대결분자들의 볼썽사나운 추태, 동족적대의식이 골수에 배긴자들의 구접스러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과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남조선의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두말할것없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다.

남조선에서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패당이 북남간에 적대와 반목을 끊임없이 조장하고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려온것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였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력대로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사활을 걸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왔으며 정세를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것으로 저들의 존재가치를 부각시켜왔다.

그때문에 이자들은 경제와 민생이 어떻게 되든 인민들의 혈세를 외세를 섬기는데 충당하고 북남사이에 평화와 화합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그것을 파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채택과 북남군사분야합의가 이루어졌을 때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 《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 등으로 모독하고 그 력사적의미를 깎아내리면서 북남선언들의 《국회》비준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선 리유도 여기에 있다.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의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민족의 화해단합의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보수역적패당이 이 땅에서 존재할 명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지금도 동족을 《주적》으로 묘사하고 남조선사회에 안보불안을 의도적으로 조장하는데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이 《국정감사》마당에서 《안보위협》을 운운하고 남조선군 해병대사령관의 입에서 《북을 적으로 본다.》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한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남조선에 《안보불안》을 산생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적, 진짜 장본인은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 《보수는 력대로 <안보장사>로 리득을 챙겨왔다. 각종 선거때마다 보수세력이 <안보타령가>를 부르는 리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이 땅에 평온이 지속되면 보수는 아마 미쳐버릴것이다.》, 《마치도 저들이 <안보정당>임을 표방하는 <한국당>의 짓거리는 볼수록 역겹다. 정 안보를 읊조리겠으면 남북군사합의의 페기가 아니라 철저한 리행을 떠들어라.》는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보수패당이 《안보불안》, 《안보위협》을 떠들어댈수록 그것은 북과 남사이에 적대와 반목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난관을 조성하는 저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실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보수패당의 《안보》타령속에 깔린 흉심을 낱낱이 폭로하며 보수적페청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