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민심을 전복하려는 불순한 흉계

 

지난 10월 3일 미국과 남조선의 보수패당들과 시민단체떨거지 700여명이 서울에서 《한미보수련합대회》라는 광대극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정치후원단체인 《미국보수주의련맹》과 남조선의 《한미보수련합대회》조직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 놀음에는 미국측에서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을 비롯한 보수퇴물들이, 남조선보수패당측에서는 《자한당》것들과 보수전문가, 《탈북자》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서 보수떨거지들은 남조선 집권세력의 《외교안보정책》을 이구동성으로 비난하면서 《문<정부>의 친북, 친중정책으로 <한미동맹>이 위태로운 상황에 빠졌다.》, 《<한국>은 공개적으로 자체핵무장을 하여 북과 1대 1로 핵페기협상을 해나가야 한다.》 , 《<한>미일이 새로운 안보협약을 강화하여 북과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특히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남조선의 현 《정권》이 《개헌》을 추진할것이다, 래년 4월까지 보수야당이 집결해 《총선》에서 보수가 승리해야 《개헌》을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반《정부》란동을 벌리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색갈론》공세에 부채질하며 다음해에 진행될 남조선《총선》에 개입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번 놀음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미국의 보수퇴물들과 공모결탁하여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비렬한 목적에서 고안해낸 광대극이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미국의 보수세력을 등에 업고 사분오렬된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에 매달리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민주주의위기》니, 보수세력의 《총선》승리니, 《자체핵무장》이니 하면서 남조선보수패당의 반《정부》란동, 북남대결망동을 극구 부추겨댄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을 말살하고 저들의 충실한 노복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얼마나 모지름을 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정의로운 초불민심을 전복하려는 외세의 검은 마수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보수역적무리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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