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호박쓰고 돼지굴로 들어가는 격

 

최근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이 탈당사태와 내부갈등으로 곤경에 처한 속에 이를 기회로 《자한당》것들이 몸집불구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특히 황교안과 라경원이 보수야당들을 향해 저들중심의 《보수대통합》에 나서라고 련일 훈시질하기에 여념이 없다.

《통합을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 《반문련대의 틀안에서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통합은 가장 큰 집인 <자한당>을 중심으로 갈수밖에 없다.》, 《<자한당>을 중심으로 안철수부터 <우리공화당>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이 가야 한다.》…

한편 이자들은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류승민파와 《우리공화당》세력에게 련일 추파를 던지고있다.

그야말로 민충이 쑥대에 올라가 건들거리는 격이다.

하지만 그런다고 통합에 동참할 보수야당들이 아니다.

이미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든것이 《자한당》이기때문이다.

《국회운영》을 마비시켜 민생관련법안들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각방으로 책동한것으로 하여 《민생외면정당》, 권력야욕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계파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것으로 하여 《니전투구당》, 친박계가 독판치기를 하는것으로 하여 《도로박근혜당》, 듣기 거북한 언어표현과 망언을 일삼는것으로 하여 《막말깡패당》, 《쓰레기당》, 《오물당》 등 별의별 오명이 붕어똥처럼 매달려있는것이 바로 《자한당》이다. 또한 지금 남조선 곳곳에서는 《자한당》을 친일매국집단, 《일본자민당 <한국지부>》로 락인하며 그 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련일 벌어지고있다.

이런 집단에 머리를 숙이고 기신기신 찾아갈 바보는 없는것이다.

더우기 오늘날 《자한당》내 비박계의 비참한 처지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필요할 때에는 살점도 베줄것 같이 놀아대다가도 다 써먹으면 가차없이 차버리는것이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의 더럽고도 치졸한 속통이고 기질이다.

하기에 지금 《바른미래당》은 저들중심의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는 《자한당》에 《해체대상인 가긍한 제 처지나 똑바로 알라.》, 《얼토당토 않은 국민사기극에 역겨움을 금할수 없다.》, 《이제는 그 더러운 속통에 신물이 난다.》 등으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하기야 《자한당》이 어떤 오합지졸이고 앞날이 없는 적페본당임을 누구나가 아는 판에 호박쓰고 돼지우리에 들어가는것과 같은 미련한 짓을 과연 누가 하겠는가.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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