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격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기대를 외면한채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방대한 병력을 거머쥐고있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 남조선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본부가 참가하여 진행하고있는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은 지금 《북안정화작전》까지 포함시켜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이번 훈련은 명백히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이다.

지금 남조선호전세력이 이번 연습이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라고 하면서 그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지만 이를 곧이 듣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판문점선언발표이후부터 오늘까지 줄곧 북침전쟁연습에 발광하여왔다.

올해에만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호전광들은 지금 벌리고있는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외세와 함께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으려 꾀하고있다.

오늘 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갈수 있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것은 바로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때문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더욱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이 시각에도 우리의 련이은 군사적위력시위에 당황망조한 남조선당국이 《군사적긴장고조 우려》니, 《도발중단촉구》니 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질을 일삼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가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속담에 제 손으로 제 눈 찌른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선 어리석은 행위의 대가를 뼈저리게 치르게 될것이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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