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승리는 정의의 편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반일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흥사단을 비롯한 680여개의 각계층단체들이 망라된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1만 5 000여명의 참가밑에 초불집회를 열고 아베패당의 경제보복결정을 규탄하는 반일초불시위를 격렬하게 벌렸다. 부산, 광주, 전라북도, 대전을 비롯한 각 지역들에서도 시민사회단체들이 《평화의 소녀상》과 일본령사관앞에서 련일 규탄집회를 벌리고있으며 지어 일부 지역들에는 《아베규탄거리》라는것까지 생겨났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자발적으로 떨쳐나 일본상품배척운동에 참가하고있으며 체육선수들은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출전을 거부하고있다.

주지하다싶이 지난 7월초에 취해진 수출규제조치에 이어 이번에 아베패당이 강행한 《백색국가》배제결정행위는 명백히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행위이다.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총칼을 휘둘러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면 오늘은 그 후예인 아베일당이 세인이 한결같이 《경제동물》이라고 지탄하는 일본의 자화상을 인정이나 하듯 남조선에 경제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국제사회, 지어 일본내에서까지도 아베패당을 규탄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대중적반일투쟁은 단순히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반발이 아니다. 그것은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일본쪽발이들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분노의 폭발이고 일본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 결연한 의지의 표시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과거의 교훈을 망각하고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며 조선반도재침과 군국주의부활의 피묻은 이발을 드러낸 아베패당에게 조선민족의 기상과 의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침략자, 도발자들은 반드시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승리는 오직 정의의 편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일본이라는 섬나라는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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