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천년숙적과의 《미래지향》을 선동하는 역적무리

 

지금 온 남조선땅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일본당국의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남조선 각계층은 도처에서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을 단죄규탄하는 다양한 형태의 반일투쟁들을 격렬하게 벌리고있다. 반일감정이 무섭게 폭발하고있는 현실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의 죄악을 정면으로 부정해나선 왜나라족속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참을수 없는 분노가 하늘에 닿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자한당》을 비롯한 역적무리들은 일본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문제시할 대신 남조선일본관계악화를 현 당국의 책임으로 매도하면서 일본과의 타협과 굴종을 선동하고있다.

《<한>일관계악화의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 《반일감정을 너무 부추기면 안된다.》, 《반일감정정치로 경제를 말아먹는다.》, 《지금은 우리가 마땅히 친미, 친일을 해야지 친북, 친공을 해서 되겠는가?》고 지껄이다 못해 남조선일본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미래지향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설교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들의 쓸개빠진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친일매국이 체질화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짓거리이다.

일본과의 관계에서 미래는 일본의 옳바른 과거청산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는것이 우리 겨레의 공통된 인식이다.

일본은 패전 70여년이 되는 지금 이 시각까지도 과거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똑똑한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본당국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놓고 《신뢰관계훼손》이니, 《국제법위반》이니 하고 생떼를 쓰며 남조선에 대해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의 칼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는가 하면 이전 박근혜《정권》이 일본과 비법적으로 체결한 《한일위안부합의》에 따라 설치했던 《화해, 치유재단》을 현 남조선당국이 해산한것을 두고도 거세게 반발하였다.

일본이 침략의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은 아직도 속에 재침의 칼을 품고있기때문이다. 침략적근성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일본이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고 우기고 재침을 위한 군사력증강과 헌법개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엄연한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이런 일본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나아갈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일에 쩌들대로 쩌든 《자한당》것들이 일본과의 《미래지향》을 운운하고있으니 이자들이야말로 조선사람의 넋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의 역적무리가 틀림없다.

남조선 각계가 보수역적당을 가리켜 《자한당》의 본적지는 일본이다, 《일본자민당 한국지부》라고 단죄하면서 《토착왜구당》은 왜나라에 가라고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추악한 권력야욕에 환장하여 천년숙적과의 《미래지향》을 서슴없이 줴쳐대는 특등매국노집단, 《자민당》의 졸개무리인 《자한당》패거리들을 한시바삐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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