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이 내린 결론

 

요즘 일본의 아베일당이 만사람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다.

아베는 남조선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구실로 남조선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강화조치를 취하는 등 날강도적인 경제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얼마전에는 《남측이 제대로 된 답을 먼저 가져와라.》고 뻔뻔스럽게 호통까지 쳤다.

아베일당의 파렴치한 망동에 대해 지금 남조선은 물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항의와 단죄규탄이 비발치고 일본내에서까지도 비난과 우려가 폭발하고있다.

과거 일제가 40여년동안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우리 민족에게 끼친 정신적 및 물질적피해에 대해서는 세상이 다 알고있다.

남에게 해를 끼치고 고통을 주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때문에 다른 전범국들은 피해를 입힌 나라와 민족에게 국가적으로 사죄하고 배상하였으며 피해자 개개인들에게까지도 배상금을 어김없이 지불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오직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일본사무라이족속들만이 사죄와 배상은커녕 저들이 감행한 과거죄악마저 부정하고있다. 오히려 피해자들의 합법적이며 정정당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경제보복, 경제침략의 《닛뽄도(일본도)》를 다시금 꺼내들고 마구 휘둘러대고있다.

수십년간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놓고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일본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무릎꿇고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해도 씨원치 않을 판에 경제적으로 압박하고있다니 정말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래도 정치가이고 일국의 수장이라면 인간의 륜리도덕적으로 보아도 성근하게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마땅한 처사이다. 그런데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것도 모자라 재침의 올가미로 경제명줄까지 조이고있으니 세상이 격분하고 지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아마 그래서 일본이 아직도 《정치난쟁이》라는 때를 벗지 못하고 《외로운 섬나라》라는 소외의 심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백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으면 없던 병도 생긴다는 말이 있다.

지금 아베는 만인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비난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있다.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도 무례무도하며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아베패당을 티끌만한 용서가 없이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는것이 민심이 내린 일치한 결론이다.

량 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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