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아야 할 매국협정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로 인한 반일감정이 급격히 높아가는 속에 이번 기회에 매국적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도처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우리 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과 경남진보련합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도처에서 성명과 립장문 등을 통해 《침략과 식민지지배에 대해 한번도 사과하지 않고 전범국가로서 책임은커녕 재무장을 준비하고있는 일본에게 무엇을 믿고 군사정보를 제공할것인지 시민사회는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왔다.》, 《과거사를 해결하기는커녕 무역관계까지 흔들며 압박하는 일본정부와 군사정보를 공유하고 안보협력을 론의하자는것이야말로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주장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해야 할 때이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남조선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울려나온것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된 첫날부터 그의 무효와 페기를 강력히 요구해온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이다. 그도 그럴것이 남조선과 일본이 2016년 11월에 체결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8. 15이후 천년숙적인 일본과 처음으로 맺은 군사《협정》이기때문이다.

더우기 이 《협정》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의 일환으로서 섬나라족속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제2의 을사륵약》이라고 단죄규탄하였으며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도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이 《협정》의 페기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매국협정을 맺은 범죄자인 박근혜역도가 탄핵되여 감옥귀신이 되였으면 친일매국의 적페물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페기되여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히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그것이 페기되지 않고 아직까지도 존재하고있으니 왜 남조선인민들이 분노하지 않겠는가.

더우기 일본이 경제침략으로 남조선의 숨통을 조이고 조선반도평화과정까지 파탄시키려고 흉책하고있는 오늘 굴욕적인 《협정》을 계속 붙들고있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때문에 매국협정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가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것》, 《경제갈등을 안보갈등으로 키우는 패착(바둑에서 나쁜 수)》, 《안보를 볼모로 삼는 무모한 도박》이라고 아우성치며 매국협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정말이지 민족의 피와 얼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친일역적무리들의 얼간망둥이짓이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도 반성과 사죄, 배상은커녕 날로 더욱 날강도적인 본성을 드러내며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는 일본족속과의 매국협정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온 겨레의 지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매국협정이 완전히 페기될 때까지 더욱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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