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

 

소만에 이르게 시작된 더위가 망종을 지나 지속되고있다.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어제는 《국회》를 파국에 몰아넣고 뛰쳐나가 부나비 날뛰듯 하더니 오늘은 《국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생떼를 써대는 꼴이 꼭 절기도 무시하는 더위를 보는듯 하다. 민심도 민생도 안중에 없이 엇나가기만 하는 이런자들에게 각계의 비난이 련일 동이채 쏟아지듯 하는것은 물론이다.

《민생》이라는 화려한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쓰고 밤낮을 가림이 없이 국민을 위한다고 노죽을 부리던 《자한당》것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국회》개원을 반대하며 민생관련법안들을 내던진채 뻗치기만 해대고있다.

하다면 지금껏 《국회》밖에서 《민생현장은 지옥과 같았다.》, 《서민들은 살려달라고 절규했다.》고 고아대며 그렇게도 민생을 《걱정》하는듯 악어의 눈물까지 흘리던자들이 어째서 민생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인 《국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발버둥질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의문을 가질것도 없다.

한것은 《자한당》것들이 애당초 《서민을 위한 일》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기때문이다.

명색이 제1야당이라고 자처하는자들이 도대체 무엇을 아는가. 권력싸움밖에 아는것이 있는가.

더우기 민심이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절벽강산이다.

이 시각도 지난 3월과 4월 지진피해와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남조선강원도지역 주민들은 《국회》를 뛰쳐나온 《자한당》때문에 몇개월간을 한지에서 보내게 되였다고 절규하고있다.

그런데도 이자들은 남조선민심의 분노에 찬 절규에 《국회》개원뻗치기로 대답하고있다.

하기야 현 《정부》집권이후 벌써 10여차에 걸쳐 《국회》를 마비시켜 《발목잡기정당》, 《민생파탄정당》이라는 오명을 헌데처럼 몸뚱이에 다닥다닥 달고다니는 《자한당》것들이고 보면 이자들의 란동이 결코 어제오늘에 산생된것이 아니다.

지난 리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경제가 최악의 침체상태에 빠졌으며 그로 하여 민생은 오늘까지 렬악한 상황에 처하여있다.

침체에 빠진 경제와 도탄속에 헤매이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을 람용하여 남의 등을 쳐먹고 제 돈주머니를 불구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해온 너절한 수전노, 도적왕초들인 《자한당》것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자한당》것들에게 있어서 《민생》이란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는 방패일뿐이며 백성들이란 저들의 권력야욕실현에 악용되는 인질일뿐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정권》탈환을 위해 《국회》를 아수라장, 싸움마당으로 만들어놓고 파국에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또다시 《국회》개원뻗치기로 민심을 우롱하고있으니 앞으로 《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자한당》것들의 《맹약》이 어떤 결말을 가져다주게 될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국회》를 민의를 롱락하고 권력을 탈취하기 위한 싸움마당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백해무익한 《자한당》것들은 차라리 《국회》에 영영 그림자도 얼씬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국회》밖에서 빈둥거리는 《자한당》범죄자의원들도 모조리 체포하여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는것이 한결같은 남조선민심이다.

《자한당》의 존재자체가 《국회》파국, 남조선경제의 침체, 민생의 극악한 삶을 몰아오는 또 하나의 악재임이 분명할진대 시작부터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갈길이란 민심의 버림을 받고 감옥행을 한 선임자들이 걸은 그 길뿐이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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