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모략군들의 비렬한 흉심의 발로

 

요즘 남조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을 분렬와해시켜보려는 보수패거리들의 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과 서울시장 박원순, 경기도지사 리재명을 목표로 정하고 이들에 대한 각종 의혹과 비난여론을 확산시키는 한편 그들사이에 쐐기를 치고 암투를 조장시키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은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이 색안경을 끼고 비무장지대를 찾아간 문제를 놓고 《자기정치》를 한다고 몰아대고있으며 서울시장 박원순의 고용세습의혹, 경기도지사 리재명의 《공직선거법》위반의혹 등을 걸고 민주개혁세력들사이에 갈등을 조성해보려고 단꿀에 덤비는 개미떼마냥 악을 써대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주개혁세력의 주요인물들을 목표로 하여 그들에 대한 비난여론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민주개혁세력의 《대선》후보감들을 하나하나 찍어냄으로써 어떻게 하나 저들의 집권을 성사시켜보자는것이다.

저들의 정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는 정치모략군들의 비렬한 그 흉심이야 어디 가겠는가.

사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날로 치렬해지는 당권장악을 노린 계파싸움으로 분렬와해의 위기에 처해있는데다가 당내에서 다음기 《대선》에 내보낼 똑똑한 후보감하나 선출하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야말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보수세력내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당내파벌싸움과 주도권싸움은 정치무대에서 보수궤멸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보수패당은 민주개혁세력의 유력한 《대선》후보감들로 주목받고있는 인물들에 대한 각종 의혹과 비난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이 민주개혁세력을 와해시키고 다음기 《대선》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보수패당의 교활한 음모책동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보수패당의 간교한 모략을 짓눌러버리지 못하고 그에 말려들게 되면 민주개혁세력이 사분오렬되고 초불투쟁의 전취물을 찬탈당하는 비극적결과를 가져올수밖에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정치모략군들의 음흉한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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