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반드시 청산하여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조작한 《리석기내란음모사건》으로 체포구속된 전 통합진보당 의원 리석기의 석방과 당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대중투쟁이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8일 남조선의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전국공무원로조》 등 56개 단체의 2만여명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리석기석방대회》를 열고 《〈사법롱단〉 최대피해자 리석기 석방하라!》, 《박근혜〈사법롱단〉 종범 량승태를 구속하라!》고 웨치면서 투쟁을 벌리였다. 뿐만아니라 각계층도 《리석기는 당장 석방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리석기석방투쟁은 파쑈적이고 반민주적인 사법적페, 보수악페를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은 2012년 《국회의원선거》에서 대중적지지를 받아 《국회》에 진출하고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반대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한 통합진보당을 말살하기 위해 박근혜패들이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를 비롯한 법조계 하수인들을 내몰아 조작한 진보정당탄압사건이다.

박근혜패당은 리석기를 비롯한 통합진보당관계자들에게 한사코 《반국가단체활동죄》, 《북찬양동조죄》 등을 들씌우고 그들에게 중형을 가하는 악행을 저질렀으며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이 《북의 대남혁명전략과 모든 면에서 같거나 류사하다.》, 《북의 대남혁명전략에 추종하여 국가전복음모를 꾸몄다.》고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들을 렬거하면서 당을 강제해산시키였다.

《리석기내란음모사건》과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은 《국정원대선개입》과 같은 비렬한 음모로 《대통령》자리를 강탈한 박근혜역도가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조작날조한 전대미문의 폭거로서 《유신》파쑈독재의 재판에 불과하다.

박근혜역도가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의 하수인들을 내몰아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였지만 민심의 눈은 결코 속일수 없으며 저지른 죄악은 감출수도 없다.

지난 6월 사법행정권람용의혹관련 특별조사단이 《대법원》행정처사무실에서 발견한 400여건의 문서들에는 량승태와 그 일당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보수《정권》을 유지하려는 박근혜역도에게 적극 추종하면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리석기에게 얼토당토않은 《내란음모》혐의를 들씌우고 구속하였을뿐아니라 그가 속한 진보정당을 강제해산시키고 민주개혁세력들을 탄압하는 등 불법행위들의 전모가 여지없이 밝혀져있다.

박근혜집권시기 청와대와 《대법원》이 공모결탁하여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고 통합진보당강제해산놀음을 강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리석기석방투쟁은 광범한 계층으로 확대되고있을뿐아니라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리석기내란음모사건》과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의 전과정은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처형한 추악한 정치모략군들이며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근로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폭력으로 무참히 짓밟아버린 희세의 독재광, 극악한 파쑈깡패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을 돌이켜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파쑈에 쩌들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 민주, 통일의 꿈을 실현하기는 고사하고 불행과 재난밖에 들쓸것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며 민심에 도전해나서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 반보수투쟁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사법적페를 비롯하여 보수패당이 저지른 온갖 불법무법의 죄악을 말끔히 청산하고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세상을 세우자는것이 오늘의 초불민심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모든 사회악의 근원인 보수역적패당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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