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관계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오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현 정세흐름을 잘 유지하고 적극 추동해나가자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관계로 더욱 발전시키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북과 남이 평화와 번영을 향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두손을 굳게 잡고 확약한 북남선언들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는 길에서 서로 마음을 합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올해에 들어와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북남관계는 불신과 론쟁으로 일관하던 과거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 신의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적대와 대결에로 치닫던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변화와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신뢰조성이 북남관계에서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할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에는 오래동안 불신과 대립이 조성되여왔다. 이것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다그쳐나가자면 북과 남이 협력과 교류를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 협력과 교류는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신뢰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어느 일방의 리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쌍방의 리익을 도모하면서 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고 통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것이다. 따라서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협력과 교류를 다그쳐나가야 한다.

북남선언들에는 북남협력과 교류의 확대발전으로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될 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적극 추동되고 그것이 공동의 번영과 통일에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진행되고있는 북과 남의 협력과 교류사업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이 있으며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관계로 더욱 발전시키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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