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감옥귀신까지 불러들이는 가련한 추태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서울구치소에 갇혀 재판을 받고있는 박근혜역도의 석방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김무성, 라경원을 비롯한 비박근혜파들은 박근혜에게 중형을 선고한것은 잘못된것이다, 기소가 끝난데다가 증거인멸여지가 없는것만큼 고령인 박근혜를 석방시킨 상태에서 남은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 인도적인 대우를 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그러면서 일부 친박근혜파와 함께 《박근혜, 리명박불구속재판촉구결의안》이라는것을 고안해내고 박근혜석방을 당론으로 채택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한편 친박근혜파의 우두머리들은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구속하는데 앞장섰던자들이 이제와서 《석방결의안》을 주장하고있다, 배신과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박근혜탄핵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비난하고있다.

이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력사의 정의로운 심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제손으로 매장했던 산송장까지 파헤쳐 써먹는것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는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박근혜와 같은 감옥귀신을 《보수대통합》과 당권장악이라는 정치적야욕실현에 보물단지처럼 써먹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자유한국당》의 처지가 가련하기 짝이 없다.

민족반역과 패륜패덕으로 악명높은 박근혜나 역도년을 살려보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다 같고같은 력사의 죄인들이며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역적무리들이다.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민심에 역행하여 과거의 암흑시대를 되살릴 개꿈만 꾸는 악의 무리들을 절대로 용납하면 안된다.

남조선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의 더러운 정체를 똑바로 보고 보수패당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류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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