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얼마전 남조선 《대법원》이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에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리자 일본의 아베일당이 또다시 악을 써대며 발악하고있다.

외상 고노와 관방장관 스가를 비롯한 고위상층것들은 저저마다 《담화문》 등을 통해 《쌍방의 우호협력관계의 법적기반을 근본부터 뒤집는것이다.》,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고 반발해나섰는가 하면 나중에는 《국제재판회부와 일본내 남조선기업자산압류도 불사하겠다.》고 고아댔다.

한편 미쯔비시중공업도 정부와 함께 보조를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그야말로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죄를 저질렀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어두운 과거와 결별하고저 노력하는것이 정상인간들이다.

지난 조선강점시기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을 들씌우다 못해 잔인하게 학살한 일제야수들의 반인륜적죄악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오늘도 세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과거 일제의 죄악에 대한 국가적인 책임과 인정, 사죄와 배상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인륜과 도덕, 상식과 리성, 국제법과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는 정신적기형아, 전대미문의 정치적후진성과 도덕적저렬성으로 악명떨치는 일본이야말로 21세기의 야만국가가 아니고 무엇인가.

과거죄악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은 일본의 악습이며 이로 하여 섬나라족속들이 세인으로부터 양복을 입은 원시인과 다름없다는 취급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지울수도 아물수도 없는 쓰라린 력사의 상처로 남아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우리 민족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모든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량 찬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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