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 《대법원》이 미쯔비시중공업에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해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외상 고노와 관방장관 스가는 그 무슨 《담화문》과 《정례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 《국제재판 및 대응조치 등을 불사하겠다.》고 고아대였는가 하면 일본외무성은 일본주재 남조선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추태도 부리였다. 한편 미쯔비시중공업도 이번 판결은 《한일청구권협정》에 위반되는것으로 하여 매우 유감스럽다, 앞으로 정부와 함께 보조를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파렴치하게 놀아댔다.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다.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것과 같은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은 없었다. 간또대지진때에 《조선사람이 방화한다.》, 《우물에 독약을 치고있다.》는 궤변을 내돌리며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잔인무도하게 학살한 치떨리는 죄악에 대해서도 우리 겨레는 오늘도 분노의 피를 끓이고있다.

죄를 저질렀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어두운 과거와 결별하고저 노력하는것이 정상인간들이다.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만고죄악이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아물수 없는것이 일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입힌 상처이다.

그 무엇으로 배상해도 다 갚을수 없는것이 바로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국제법위반》, 《상식밖의 판결》, 《강력한 대응》 등을 떠들며 제편에서 억울한 변을 당한듯이 고아대고있는것은 이자들이 얼마나 낯가죽이 두터운 날강도들이며 패륜패덕한들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생떼를 쓰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도 력사에 뚜렷이 새겨진 특대형과거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력사적사실을 부인하는 아베는 치졸하기 그지없다,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는 저들의 과거침략을 정당화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사죄와 배상, 태도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일제에 대한 사무치는 원한과 분노를 안고있는 우리 민족은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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