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강도적본색의 집중적발로

 

최근 미국이 인간의 존엄과 리익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민대중에게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참된 삶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마구 헐뜯고 모독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인신매매희생자보호법》에 따른 《2019회계년도 특정자금지원 금지대상》을 지정하는 《대통령결정문》이라는데서 우리 나라를 그 무슨 《인권매매국》으로 매도하며 또다시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나섰다.

인권의 불모지, 최대의 인신매매국인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을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가소로운 일이다.

지금 세계도처에서는 가장 신성히 여겨야 할 인간의 존엄이 마구 짓밟히고 그들의 생존과 리익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다.

그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그 무슨 《보호》의 간판밑에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마구 일으키며 지역을 저들의 무기판매시장, 무기시험장으로 전락시키고 무고한 인민들을 무기성능검사의 희생물로 만드는 미국에 있다. 특히 미국이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 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악랄한 정치군사적, 경제적압살책동으로 인해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억제당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운명이 참혹해지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이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누구는 《인권매매국》이다, 누구는 《제재대상》이라고 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따라 《인권범인》의 딱지를 붙이고 《인권유린》의 모자를 마구 씌워대는 꼴은 참으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며칠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북인권문제》를 론의하는 회의를 벌리려다가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과 반대에 부딪쳐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 이것은 참다운 인권의 리상향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와 동경심의 립증이고 극도의 무지와 편견, 적대로 일관된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만의 표시이다.

미국은 마땅히 저들의 편협성과 비렬성을 인정하고 국제사회의 응당한 요구에 순응해야 한다.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우리 나라를 《인신매매국》으로 매도해나선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해보려는 강도적본색의 집중적발로이다.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약속한 미국이 《인권옹호》의 허울밑에 적대행위를 일삼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정신에도 배치되는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미국은 다 깨여져나간 대조선《인권》북통을 아무리 두드려대야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대결과 적대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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