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매국협정은 연장이 아니라 즉각 페기되여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가 일본과 맺은 《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 더 연장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남조선국방부는 《<한>반도안보정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해야 한다.》, 《<한>일관계와 국방, 외교측면에서 실익이 존재한다.》, 《북의 비핵화 및 평화정착과정에서 일본과의 전략적소통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번 협정연장놀음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해보려고 구구한 잡소리들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을 잃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박근혜역적패당과 아베일당의 범죄적공모결탁의 산물로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고 일본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따라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았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들도 지난 《정권》시기 군사대국화의 길을 걷고있는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것이 적절한지 의문스럽다, 집권하면 재검토하겠다고 하면서 그 체결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그러던 현 남조선당국이 지금 칼을 물고 달려드는 천년숙적과 입을 맞추고있는것은 이 매국협정을 《적페청산 1호》로 규정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배신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이 《협정》연장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의 일환이며 그 실제적인 가동으로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으로 화해와 번영의 훈풍이 불어오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극히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는 추태를 부린것은 민족의 천년숙적과 결탁하여 동족을 해치려는데 그 불순한 기도가 있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앞에서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해치려는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한 부정이며 대화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도전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재침야망에 날뛰고있는 일본과는 그 어떤 형태의 《협력》도 있을수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중단되여야 한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판문점선언에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밝혀져있는만큼 이 <협정>은 반드시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군사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긴장완화의 흐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군국주의마차에 올라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고 민족의 화합에 역행하는 굴욕적이고 매국적인 《협정》은 연장이 아니라 즉각 페기되여야 한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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