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섬나라족속들의 흉심

 

최근 일본의 아베패당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과 독도강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2018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방위백서》에 우리의 《핵, 미싸일문제》를 걸고들면서 북조선의 군사적움직임은 일본의 안전에 대한 《전례없이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으로 되며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손상시키고있다고 명시하였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추구하는것이 일본의 악습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군 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긴박한 위협》, 《새로운 단계의 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였다. 그리고는 그것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으며 여기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리기 위해 모지름을 써왔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조선이 핵시험 및 탄도미싸일시험발사중단을 선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북조선위협》을 강조한것은 이를 구실삼아 《전쟁가능한 국가로 탈바꿈하려는 아베정권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더러운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칼을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사악한 몰골은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에 대해 떠드는 일본당국이야말로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러운 족속들이다.

우리의 《위협》을 걸고들며 헌법개악과 미싸일능력강화 등으로 전쟁국가에로 질주하겠다는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은 절대로 숨길수 없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악습은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으며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은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다.

더우기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것이라고 아직도 생떼를 쓰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겨레의 격분을 더욱더 치솟게 하고있다.

일본은 이번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부당한 령유권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하였다.

여기에는 독도령유권을 여론화, 국제화하여 독도분쟁을 일으키고 유사시 조선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앞에서는 대화를 구걸하고 뒤에서는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은 절대로 믿을수 없는 사악의 무리이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아시아와 세계에 어떤 참화가 닥쳐올지 모른다.

우리 천만군민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암적존재이며 화근덩어리인 일본반동들의 재침기도와 독도강탈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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