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또다시 연출된 정치기만극

 

요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그 무슨 《보수대통합》을 떠들어대여 여론의 조소를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은 《당혁신》의 최종목표는 통합보수정당의 창당이라고 하면서 《바른미래당》을 포함하여 뜻을 같이하는 정치세력과 통합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한편 《바른미래당》것들도 보수정당의 창당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보수야당들의 통합》이니, 《국회》의원들간 통합이니 하면서 정계개편방식까지 거론하였다.

이것은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무덤속에 처박히게 될 반역무리들이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흉심밑에 고안해낸 궁여지책외 다름이 아니다.

지금 보수패당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신세에 처하여있다.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혁신》타령도 읊어보고 현 당국의 정책들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며 《반사리익》을 챙겨보려고 모지름을 써보았지만 민심의 시선은 점점 싸늘하게만 식어가고있다. 과거에 기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던 《터밭》인 대구와 경북지역의 민심도 보수패당에 아예 등을 돌려대고있으며 지지률에서는 소수정당에게까지도 밀리우는 판이다.

이런 막바지에서 벗어나보려고 《통합》타령을 읊조리고있는 모양인데 과연 그런다고 보수패당들의 운명이 달라지겠는가.

심각한 위기에 처할 때마다 《통합》놀음을 벌리는것은 보수패거리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력대 보수패당이 들고나왔던 이런 추악한 정치기만극을 또다시 연출하며 살구멍을 찾는 반역무리들의 오그랑수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한명도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보수층까지도 《저밖에 모르는 보수, 이제는 막 신물이 난다.》, 《보수로 살아온 부끄러운 전생과 인연을 끊겠다.》고 하면서 보수야당것들에게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통합》놀음에 매달리며 잔명을 부지하겠다고 아무리 발악해도 남조선민심은 반드시 역적패당을 매장해버릴것이다.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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