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군국주의광기를 고취하는 범죄무리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최근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에 들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아베는 지난 집권 6년동안 1993년이후 일본의 력대총리들이 겉으로나마 표명해온 《가해와 반성》이란 말을 단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을뿐아니라 올해 8. 15패망일에도 속죄는 고사하고 야스구니진쟈에 공물료를 바치고 제놈을 대신하여 우익반동들을 보내 참배놀음을 벌리게 하면서 군국주의광기를 고취하였다.

뿐만아니라 지금 아베일당은 헌법 9조에 자위대존재규정을 추가하는 개헌을 추진하여 가까운 년간에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떠들고있으며 이 문제를 적극 부각시켜 자민당총재선거에서 재집권의 야욕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군국주의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저질러온 죄악에 대해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도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사죄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인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이를 이른바 《합법화》하기 위하여 1910년 8월 22일 군사적위협과 공갈밑에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앞에 겁을 먹고 《조약》을 공포하지 못하고있다가 8월 29일에야 이른바 《천황》의 《칙령》으로 공포하였다.

이때부터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하게 학살하면서 략탈과 만행을 일삼았다.

일제는 조선강점기간 수많은 청장년들을 징병으로 끌어다가 제놈들의 총알받이로 내세웠으며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학살하였다.

당시 일제는 조선인민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으며 마소처럼 마음대로 부릴수 있는 짐승으로, 말하는 도구로 치부하였다.

1923년 간또대지진때 일제의 조선인학살만행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일본반동정부는 사상자들과 리재민들에 대한 아무런 구제대책도 취하지 않은데로부터 인민들의 반정부적감정이 고조되자 그를 딴데로 돌릴 목적으로 9월 2일 계엄령을 선포하고는 전일본에 《조선인박멸》을 긴급명령케 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군대와 경찰, 재향군인, 《자경단》, 《청년단》, 우익《반공》단체들과 불량배들은 재일조선인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 조선사람을 보기만 하면 쏴죽이고 찔러죽이고 불태워죽이거나 물에 던져 죽였으며 어린이들을 줄을 세워놓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목을 자르거나 조선사람들의 팔다리를 톱으로 켜고 생눈을 식칼로 도려내는 등 식인종의 살인귀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이때 학살된 재일조선인수는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한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20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전쟁판에 끌고다니며 정조를 유린하고 무참히 학살한것도 다름아닌 일제이며 조선사람들을 학살한것도 모자라 사람고기로 배를 채운 야수의 무리도 다름아닌 일본사무라이들이다.

이렇게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또다시 군국주의광기를 고취하는 아베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야수의 무리이다.

문제는 이러한 일본반동들이 지금 력사적으로 저지른 만행을 되풀이하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력사적죄악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조선민족과 공정한 국제사회는 군국주의광기를 고취하는 범죄무리의 망동을 예리하게 지켜보고있다.

일본은 과거청산이 없이는 한치도 미래로 나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지금처럼 과거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미쳐날뛰다가는 국제사회의 배척정도가 아니라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력사의 격랑에 삼키워 태평양 깊숙이 침몰하게 될수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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