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한결같이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한사코 도전해나서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국제사회가 열렬히 지지하는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과 종전선언채택문제를 놓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북비핵화》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반대해나서고있다. 더우기 용납할수 없는것은 앞으로 진행될 평양수뇌상봉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조미관계개선과 종전선언채택의 돌파구를 여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되여야 한다고 적극 지지환영해나서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그 무슨 《충분한 검증》이니, 《시기상조》라느니 하는 등 그 의미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이 나 하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이러한 추태는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를 체질적근성으로 하고있는 동족대결당, 사대매국당으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 망동외 다름이 아니다.

력대로 동족대결과 친미굴종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보수역적당것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로 향하는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고 이 땅에 대결과 전쟁위기를 고취해온 천하역적의 무리들이다.

이 역적패당들이 지난 집권기간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한짝이 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사상최악으로 몰아온 죄악은 오늘도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이러한 만고의 죄악을 반성할대신 오히려 더 기를 쓰며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고있으니 보수패당이야말로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쓰레기집단임이 분명하다.

오죽했으면 보수층까지 《대결과 전쟁위기만 고조시키는 <자유한국당>, 이젠 막 지겹다.》, 《망신만 시키는자들과 다시는 상대하지 않겠다.》, 《이젠 보수를 떠나겠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것들에게 등을 돌려대고있겠는가.

현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을 생존수단으로 삼는 보수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평화번영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추악한 역적의 무리, 대결광들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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