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은 대조선제재책동

 

얼마전 미재무성이 우리와의 《비법적인 거래》를 운운하며 다른 나라들의 기업들에 추가제재를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미재무성은 《추가제재대상들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인들과의 거래를 금지시키겠다.》, 《이번 추가제재조치는 유엔<결의>를 <위반>하고 <비법적인 대량살상무기개발활동>에 리용되는 자금이 북조선으로 흘러들어가는것을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더욱 강화해주는것》이라고 떠들었다.

미국의 이번 제재놀음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수해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주요내용이며 집중적표현이다. 미국은 제재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는 우리 나라에 통하지 않는다. 까놓고 말한다면 제재와 압박에 기초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한것밖에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까지도 제재북통을 열심히 두드려대고있지만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적으로 규정하고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 《적성국무역법》, 《수출관리법》, 《대외원조법》, 《수출입은행법》을 비롯한 수십개의 각종 법들을 조작하고 집요한 반공화국경제제재를 실시하여왔다. 반공화국경제제재법들에 따라 미국무성의 허가없이는 그 어떤 미국상품이나 기술도 우리 나라에 수출할수 없게 되여있으며 우리 공민들과는 그가 어디에 있건 관계없이 통상을 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지어 미국은 재미교포들이 공화국에 있는 친척들에게 단 한푼의 자금도 송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우리와 무역 및 금융거래를 한 미국인과 미국의 기관, 단체들은 수십만US$이상의 벌금과 12년까지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고 한다.

미국의 이러한 제재책동은 국력을 최대로 약화시킨 다음 군사적공격을 들이대여 타고앉는 전형적인 침략수법을 우리 나라에 적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이 그렇게 악을 쓰며 제재소동을 벌려왔지만 얻은게 있는가. 쥐뿔도 없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미국은 삐뚤어진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끈질긴 제재압박소동에 견디지 못하고 손들고 나앉은 나라들처럼 우리도 스스로 굴복하리라고 미국은 어리석게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타산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노력에 의하여 좋은 분위기가 흐르고있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제재압박강화로 대답해나서는 미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는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만을 자아낼뿐이다.

미국의 《선 비핵화》와 대조선제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그 누구든지 여기에 편승한다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게 될것이다.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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