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무리의 발광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문제가 론의되자 《선 비핵화》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며 이를 집요하게 반대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지난 16일 현 당국자가 여야당 원내대표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요청한데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실질적비핵화의 진전》이니, 《시기상조》니 하며 거부해나섰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라는자는 지난 17일 언론인터뷰에서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검증이 전제되지 않는 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기대하지 말라고 나발질하면서 현 당국의 《국회》동의요구는 《유엔과 미국의 제재속에서도 정부가 대북경제협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립법부가 뒤받침해달라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줴쳐댔다.

보다싶이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떻게 해서나 조선반도의 현 정세국면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북과 남이 서로 뜻과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의 새 력사,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평화와 전쟁에 대한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4. 27선언이 채택되였을 때부터 반통일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온갖 못된짓을 다해왔다.

이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감히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는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4. 27선언에 대해서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고 터무니없이 헐뜯었다. 그리고 《북을 믿지 말라.》고 줴쳐대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적극 부추겼으며 주구의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렸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오늘에 와서까지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한사코 가로막고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통일역적무리들이라는것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내외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이 진통과 좌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것도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패당의 악랄한 방해책동때문이였다.

이러한 역적무리들의 반통일책동을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판문점선언이 순조롭게 리행되여나갈수 없으며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가 또다시 우여곡절을 겪을수 있다.

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그 리행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북남관계개선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나서는 보수패당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하면서 《〈한〉반도의 항구적평화체제구축에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남북관계의 안정적관리와 지속적발전을 위해 국회동의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이 공동으로 확약하고 민족의 총의가 담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동의를 해달라고 보수패거리들에게 청탁할것이 아니라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을 일삼는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청산하며 선언리행에 배치되는 온갖 법적, 제도적장애물들을 제거하여야 한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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