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지지률하락이 경고하는것은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현 집권층에 대한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과 언론들은 그 주되는 원인이 북남관계에서 미국의 눈치만 보며 우유부단하게 처신하는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지극히 옳은 평가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얼마전까지 현 당국자와 여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지지는 상당히 높았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정책,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과는 달리 현 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의욕적으로 달라붙고있다고 보았기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미국에 눌리워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판문점선언리행에서 그야말로 가재걸음을 하고있다.

북과 남이 합의한 판문점선언리행에서 우유부단한 태도와 립장을 취하고있는가 하면 상전의 《제재압박》에 합창을 하면서 북남경제협력으로 남조선의 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령락된 민생도 회복하자는 민심의 요구와 반대되게 처신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당국이 남북교류협력을 가로막는 미국에 추종하여 여건조성타령만 외워대는것은 스스로 제발목을 묶는것》, 《남북경제협력만이 최대의 기회이며 유일한 출로이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연이다.》라는 목소리가 쉬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지지률하락은 미국의 강권에 눌리워 피동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현 당국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경고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이 《피페》해진 남조선경제를 살리고 민생도 회복하는 방도로 된다는 여론의 충고를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민의에 어긋나는 정치를 하면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된다는것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다가 망한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이 보여준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은 초불민심을 대변하겠다고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여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번영을 위한 대세의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야 한다.

재중동포 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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