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시정배의 추악한 실체

 

최근 《쇄신》과 《변화》의 간판밑에 잔명부지를 위해 발악적으로 날뛰는 《자유한국당》안에서 제법 판을 치는자가 있다.

소위 《비박계의 좌장》이라고 일컫는 김무성이다.

지금 당내 원내대표 김성태와 사무총장 김용태를 비롯한 측근들을 겨드랑이에 끼고 그 무슨 룡마라도 탄듯이 기고만장한 김무성은 《당권》장악을 위해 세력확장에 피발을 세우고 돌아치고있다.

친박세력이 수세에 몰린 틈을 타서 때를 만난것처럼 날뛰는 김무성의 추태는 《범 없는 골안에 토끼가 스승이다.》는 옛속담을 저절로 떠올리게 한다.

그렇다면 과연 김무성이 어떤자인가 하는것이다.

김무성이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반공화국대결광신자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는 남조선의 《국회》마당에서 우리를 공공연히 《주적》이라고 줴쳐대면서 황가놈을 비롯한 배신자, 변절자들을 끼고 《북인권법》제정을 위해 미쳐돌아쳤는가 하면 《지금은 랭전시기보다 안보가 더 위태롭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떠벌이면서 동족대결에 누구보다 열을 올렸다.

2015년 11월 《국회》에서 진행된 어느 한 연구토론회에서 《종주국》따위의 얼토당토않은 개나발을 불어대면서 《북붕괴설》까지 내돌리였으며 자위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하여 비방중상하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를 심히 모독하고 《고강도제재》를 떠들어댄자도 다름아닌 김무성이다.

이런 대결미치광이기에 새해에 들어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우리가 취한 주동적인 조치를 두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를 터칠 때에도 《위장평화쇼》와 같은 악담질에 열을 올렸으며 나중에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위해 남조선을 방문하는 우리 대표단의 앞길까지 가로막아나서는 추악한 망동짓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김무성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통일의 극악한 방해군, 대결광신자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예로부터 동족대결광들은 하나와 같이 특등사대매국노들이였다.

김무성이 역시 례외가 아니다.

한피줄을 이은 동족을 《주적》이라 떠벌이며 게거품을 물고 대결을 선동한 대결광신자 김무성이 상전앞에서는 노예로서의 《충실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2015년 7월 집권여당의 《대표》라는 체면도 무릅쓰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을 등에 업고 《함께 가자.》고 씨벌이며 버새노릇을 한것도 모자라 미국에까지 날아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황천객이 된 미제침략군 사령관의 무덤앞에 넙적 엎드려 절을 해대고 손수건으로 묘비에 묻은 새똥까지 닦아주며 《백번 절을 해도 모자란다.》고 지껄여대여 만사람을 경악케 한 더러운 추태는 실로 친미사대굴종의 극치였다.

놈의 추태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가 《미국의 노예》, 《쓸개창자까지 다 드러낸 숭미매국노》라고 비난폭포를 쏟아냈겠는가.

이자의 천성적인 매국노의 기질은 섬나라쪽발이들을 섬기는데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2015년말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친일매국세력들은 일본반동들과 굴욕적인 《위안부협상》놀음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질러 온 겨레를 격분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제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온갖 비인간적인 만행을 감행한 성노예범죄는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악무도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때문에 일본의 국가적, 법적책임인정과 사죄, 배상이 없는 이 문제의 최종적해결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그런데 당시 김무성은 이 치욕스러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두고 분노하기는 커녕 《그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고 떠들어대는 망동짓을 하였다. 지어 이자는 일본정부가 《제일 확실하고 강한 어조로 사죄》하였으며 돈까지 낸다고 했기때문에 《법적책임을 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얼빠진 궤변을 줴치면서 일본상전을 비호두둔하고 일본의 《사죄》와 눅거리자금지출을 앞장서 광고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피는 속일수 없는 법이라고 조선과 일본은 《한민족, 한뿌리》라느니, 조선의 젊은이들은 《태평양전쟁에 용감하게 나서서 일본왕을 위해 벗꽃같이 지라.》느니 하고 수작질하며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극구 찬양하고 협조한 특등친일분자인 애비에게서 친일의 근성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김무성이니 어찌 달리 처신할수 있겠는가.

여기에 김무성의 경력의 극히 일부가 있다.

… 2002년 《한나라당》 리회창《대통령》후보 비서실장, 2007년《한나라당》리명박《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 본부장…

이름만 들어도 분노로 치가 떨리는 천하역적들만 섬겨온 김무성의 더러운 경력은 일생 권력을 쫓으며 역적들의 밑씻개노릇을 해온 정치시정배의 추악한 행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박근혜<정권>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떠벌이면서 《새누리당》대표의 감투를 뒤집어쓴 김무성이 《친박계의 좌장》, 《무대(무성대장)》로 불리우며 역도년의 반역정치실현을 위해 피를 물고 날뛴것은 놈이 역적패당과 떼여놓을수 없는 공범자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박근혜역도가 들고나온, 남조선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로동개혁5대법안》과 같은 로동악법들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분별없이 헤덤비고 《좌편향된 력사교육의 정상화》를 떠벌이면서 력사교과서 《국정화》놀음에도 누구보다 발벗고나선 특등졸개가 다름아닌 김무성이였다.

박근혜의 《권력》유지를 위해 《좌파와의 전쟁》, 《종북척결》을 떠들면서 광분하다 못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외곡공개하는 미친 망동짓을 해댄것을 비롯하여 천하역적과 한족속이 되여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은 이자의 범죄행위를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년의 치마폭에 휘감겨 온갖 악행만을 저지른 김무성이 박근혜역도가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되자 당에서 뛰쳐나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데 대해 사죄한다.》느니, 《박근혜를 당에서 제명해야 한다.》느니 하고 비린청을 돋구어댄것은 박쥐같은 이자의 더러운 실체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금은 김무성이 《비박계의 좌장》행세를 하며 《친박세력제거》를 위해 맹활약을 하고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권력욕을 실현하기 위한 너절한 잔꾀에 불과하다.

오늘날 김무성과 같은 정치철새들, 시정배들에게마저 점령당하여 수치와 망신만을 거듭하는 《자유한국당》, 이를 보며 사람들은 정치송장의 잔명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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