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돌이켜보기조차 지겹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이다 (3)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이른바 《악화된 경제를 추켜세울 능력은 <한국당>밖에 없다.》, 《경제정당으로 매진하겠다.》 등의 궤변을 매일과 같이 쏟아내고있다. 남조선경제를 망쳐먹은 무능한 집단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시간에는 남조선인민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설쳐대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망언의 기만성을 이 역적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집권시기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과 그 후과를 놓고 발가보았으면 한다.

실장: 아는바와 같이 《새누리당》에서 삐여져나온 박근혜역도는 2013년 18대 《대통령》취임식이라는데서 《경제부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은 경제부흥은커녕 수습할수 없는 경제파국의 진창에 빠져들었다.

《새누리당》의 집권기간 대외무역의존률이 70%이상에 달하고 금융시장의 자본총액중 60%이상이 외국자본에 의해 유지되고있는 남조선경제의 전형적인 예속구조는 더욱 심화되였다.

남조선경제의 대외수출은 해마다 줄어들었고 이른바 《3대주력산업》도 위험계선이하로 추락하였으며 기초산업이라고 하는 석유화학산업 역시 하강선을 그었다.

《새누리당정권》의 경제무능으로 하여 기업들의 대외수출이 최악의 상태에 빠졌을뿐아니라 내부시장마저 주민들의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는 바람에 붕괴되였다.

당시 보수《정권》이 안고있는 《국가채무》도 최악의 수준이였다.

《새누리당》과 박근혜역도가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작당하여 인민들의 혈세를 긁어모으는데 피눈이 되여있는 동안 《국가채무》는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로 치솟았다.

언론, 전문가들은 력대 《정부》들과 비교해볼 때 《새누리당정권》시기에 《가계부채》와 《국가채무》증가액은 모두 최고수치를 넘어섰으며 남조선전체가 빚으로 연명하는 꼴이 되였다고 한결같이 조소하였다.

기자: 《새누리당》집권시기 험악한 경제침체는 기업들의 련쇄파산으로 이어졌다고 보는데.

실장: 그렇다. 2015년에만도 남조선의 포항철강산업지구에서 26개의 기업이 파산되였고 포항종합제철의 후신인 포스코는 50년만에 경영적자를 내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19개 회사를 팔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업의 경우에도 적자액이 천문학적액수에 달하여 선박들을 파철값으로 팔아치워야 하는 비상경영체계에 들어가게 되였으며 특히 2017년 2월 남조선의 해상운수업계를 대표해왔다는 한진해운은 설립 40년만에 완전히 파산되였다.

2017년초 파산에 직면한 남조선의 대기업수는 2012년에 비해 37%나 늘어났으며 수출제품생산에 참가하는 2 00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몰락하고 그것이 제조업전반에 확대되면서 무려 9만여개의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되였다.

남조선경제의 이러한 파국은 보수패당의 반역정치와 부패무능의 필연적결과이다.

기자: 뿐만아니라 박근혜일당과 《새누리당》은 집권기간 외세의 배만 불리워주는 사대매국적인 경제정책으로 남조선경제를 빈사지경에 빠뜨리지 않았는가.

실장: 사대매국이 골수에 배인 《새누리당정권》은 집권하자마자 《외교치적》을 쌓느라 한번에 300만US$씩 탕진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청탁놀음을 벌려놓고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았다.

보수패당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으로 남조선의 내부시장이 외국기업들에 먹히우고 무역적자가 크게 늘어났다.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은 《새누리당정권》의 친재벌정책도 남조선경제파국의 주요원인으로 꼽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집권기간 《써비스산업발전법》을 비롯한 25개의 《경제개혁법안》들을 내들고 이와 관련한 80여차의 각종 경제회의들을 벌려놓았다. 그러나 보수패당이 내든 《경제개혁안》들은 친재벌법안으로 민심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박근혜패당은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산소마스크를 끼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경제위기를 더욱더 가중시켰다.

아는바와 같이 박근혜년은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년과 공모하여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SK 등 다른 대기업들로부터도 특별사면과 세무조사무마를 비롯한 각종 명목으로 엄청난 액수의 뢰물을 받아먹었다.

이 특대형추문사건에 걸려든 50여개의 주요대기업우두머리들이 검찰조사와 청문회, 재판에 끌려다니게 되였다.

기자: 경제문외한인 《새누리당정권》의 무모한 《경기부양정책》 역시 남조선경제를 파국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은 주되는 원인이였다고 본다.

실장: 《새누리당정권》은 빈사상태에 처한 남조선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정부》예산을 늘이고 은행으로부터 돈을 최대한 끌어내여 시장에 푸는것이라고 하면서 중앙은행의 리자률을 력대 최하로 낮추고 해마다 로무현《정부》의 5배, 리명박《정부》의 1. 3배에 달하는 《국채》를 람발하였다.

그러나 경제는 살아난것이 아니라 침체상태에 빠져들고 금융투기업자들의 사기와 협잡은 날로 우심해져 기업들과 가정들이 엄청난 빚더미에 눌리워 허덕이였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정권》이 얼마나 무지하고 우매한 시정배집단이였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내들었던 《474공약》을 통해서도 더 잘 알수 있다.

남조선언론들과 경제전문가들이 《474공약》에 대해 《재벌위주, 수출위주의 취약한 경제구조와 심각한 가계부채, 저출산고령화, 세계금융시장의 불안, 주변나라들과 신흥국들의 경제성장률감소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공허한 수자놀음》, 《시장원리도 모르고 세운 아마츄어정책》, 《별에서 따온 정책》, 《리명박의 747변종상품》이라고 비난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기자: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주장한바와 같이 당시 남조선경제의 파탄은 《새누리당정권》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극도에 이르렀다고 본다.

실장: 물론이다. 6. 15시대의 옥동자, 북남화해협력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를 칼탕치다 못해 끝끝내 페쇄시킨 《새누리당정권》의 망동이 남조선경제에 끼친 엄청난 후과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보수패당의 개성공업지구전면페쇄망동으로 120여개의 남조선입주기업을 포함하여 6 000여개의 기업들이 파산위기에 직면하고 12만 4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되였다.

당시 개성공업지구 비상대책위원회는 120여개 입주기업의 피해액이 1조 5 000억원에 달한다고 공식발표하였다.

남조선각계는 《보수<정권>의 개성공업지구중단조치로 대북제재효과보다 입주기업들의 경제적손실이 더 크다.》, 《박근혜는 수백억US$를 손해보는 자해행위를 하였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한편 금강산관광중단으로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주민 3 000여명이 살길이 막혀 뿔뿔이 흩어졌고 지금까지의 경제적손실액은 수억만US$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의 어느 한 경제연구원이 발표한데 의하면 금강산관광중단, 개성공업지구페쇄 등으로 지금까지 입은 경제적피해액은 수백억US$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당시 남조선 언론, 전문가들이 《경제앞에는 온통 지뢰밭이다.》, 《보수<정권>에 의해 내우외환의 악재가 한꺼번에 겹쳐 경제가 최악의 벼랑끝에 몰리게 되였다.》고 아우성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그런데도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마치도 저들이 집권시기 인민들의 생활을 잘 돌보고 경제를 잘 운영해온것처럼 선전하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하겠다.》느니,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느니 하는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궤변으로 민심을 기만, 우롱하고있다.

최근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새누리당>집권기간은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으로 사회를 혼란과 마비에 빠뜨리고 국민의 원성이 하늘끝에 닿은 고통과 불행의 나날들이였다. 그야말로 돌이켜보기조차 지겹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치고 치가 떨리는 보수세력의 집권을 다시는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에 <경제>요, <민생>이요 하며 호들갑부리는 보수정당것들이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짓뭉개버리자.》 등의 분노의 목소리가 계속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기자: 그야말로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생활과 경제실태가 저들의 반인민적통치, 경제파탄행위의 후과라는데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제법 《경제무능심판》을 떠벌이며 더러운 몸값을 올려보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

민심은 이미 《자유한국당》을 떠났으며 온갖 거짓과 기만으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부패무능집단에게는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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