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로골화되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

 

최근 일본의 아베패당이 《북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미싸일방어능력강화를 명시한 《2018년 방위백서》를 발간하려 하고있다.

일본의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아베패당은 《북조선이 일본을 사정권에 둔 탄도미싸일 수백발을 실전배치하고있다.》느니, 《일본에 지금까지 없었던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 있다는것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2018년 방위백서》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입을 비롯한 미싸일방어능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내용을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긴박한 위협》, 《새로운 단계의 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였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미싸일능력강화에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침략적, 범죄적망동이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군 하였다.

그리고는 그것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으며 여기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리기 위해 모지름을 써왔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며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과 《안보위기》를 집요하게 고취하고있는 아베패당의 망동에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술책이 깔려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은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 6대를 동원하여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 2대와 공중합동훈련을 벌렸다. 특히 일본이 《방위백서》에 공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있는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쪼아박으려 하고있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지속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아베일당의 군사적대결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저촉되는 무모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운에 한사코 찬물을 끼얹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에 가장 위험한 세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언론들자체가 당국의 미싸일능력강화책동으로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우려하고있고 세계 언론들까지도 일본이 헌법에 배치되게 미싸일방어능력강화에 매여달리고있는데 대해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추기 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앞에서는 대화를 구걸하고 뒤에서는 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은 백년이 가도 믿을수 없는 족속들이다.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은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아시아와 세계에 어떤 참화가 닥쳐올지 모른다.

일본반동들은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이 다시는 솟아날수 없는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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