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강권에 머리숙이면 수치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령해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이 강행되였다.

시즈오까현 앞바다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감행된 훈련에서는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싣고 항행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비행기와 함선을 동원하여 식별하고 강제검사하는 행동절차를 《숙달》하였다고 한다.

원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략칭 PSI)은 2003년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핵무기와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나 비행기 등을 차단, 봉쇄한다는 구실밑에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하여 조작해낸 침략과 간섭의 국제적군사행동조치이다. 미국은 2006년 이후에는 내놓고 우리를 겨냥한 훈련에 집중하고있다. 

문제는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맹종맹동하고있는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고있다. 이번 훈련에 가담한 일부 나라들도 이것을 모를리 없다.

조선반도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이번 해상차단훈련에 대해 문제시해야 할대신 오히려 미국의 강권에 눌리워 추종해나섰으니 과연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정말이지 보기에도 민망스러운, 비굴하고 가긍하기 그지없는 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주대를 잃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면 수치스러운 굴종의 올가미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게 된다.

세계언론들이 이번 해상차단훈련에 대해 《조선반도정세의 완화국면을 대결과 전쟁의 역풍으로 되돌리려는 무모한 망동》으로 평하면서 미국의 꼭두각시놀음을 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을 야유조소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일부 나라들처럼 남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주대없이 놀아대다가는 차례질것이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밖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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