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이중적태도가 불러올것은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30년전에 체결한 《원자력협정》을 자동연장시켰으며 아베패당은 《핵비확산체제를 확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협정을 유지해나가겠다.》느니,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고있기때문에 류용될 우려는 없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나가사끼에 투하되였던 원자탄과 같은 폭발력을 가진 핵폭탄을 7 800여개나 만들수 있는 47t의 플루토니움을 대량보유하고있는 일본은 이번 《원자력협정》연장으로 더 많은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게 되였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 문제를 두고 일본이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사실상 플루토니움을 원자력발전에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대량보유하는것은 원자탄공격을 받은 나라에 어울리지 않는것이다. 앞에서는 《핵비확산》을 웨치면서 뒤에서는 플루토니움을 계속 생산하는것은 잠재적인 핵보유국이 되려는 야망때문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이미 그 속내가 만천하에 드러난 일본의 핵야망을 미국도 결코 모르지 않을것이다.

평화애호적인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와 같은 일방적이고 날강도적인 요구를 내세우고있는 미국이 핵무장화를 위해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을 극구 비호두둔하며 핵야망을 묵인조장하고 부추기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미국은 지금 일본을 아시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야망밑에 일본반동의 핵무장화책동까지도 눈감아주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세계평화파괴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계 평화애호나라들이 때없이 《비핵화》니, 《핵비확산》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미국과 일본을 두고 《표리부동의 극치》, 《어리석은 량면전략》, 《세계평화의 암》, 《되로 지은 죄 말로 갚게 될것》이라고 비난규탄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 하겠다.

미국은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묵인조장하는 이중적태도가 국제사회의 더 큰 반발과 규탄만을 불러온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지 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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