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오물은 어디에 가나 악취를 풍기기마련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당사를 여의도에서 영등포구로 옮기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여의도로 말하면 지난시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10년나마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두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명당자리》라고 요란스럽게 떠들던 곳이다.

그러던 역적패당이 왜 갑자기 이 《명당자리》를 버리고 다른데로 당사를 옮기게 되였는가.

그 리유의 하나인즉 《명당자리》가 오늘에 와서는 《운수사나운 터》로 바뀌였기때문이라는것이다.

요약하면 이 《명당자리》에서 배출된 리명박과 박근혜가 특대형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처박혔고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만을 당하여 송장취급을 받는 가련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으니 이제는 여의도가 그전날의 《명당자리》가 아니라 감옥으로 향하는 입구, 불행만을 가져오는 화근으로 되였다는것이다.

죄 있는 놈 겁부터 먹는다는 속담을 저절로 떠올리는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 오늘과 같은 비참한 처지에 빠지게 된것은 결코 그 무슨 자리탓》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명줄을 유지해왔으며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보수역적패당의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이 초래한 응당한 결과이다.

당사이동놀음에는 또한 리명박과 박근혜와 인연이 없는 당이라는 냄새를 피우려는 너절한 잔꾀도 숨겨져있다.

범죄의 소굴로 락인된 여의도당사를 떠나야 특대형범죄로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 박근혜당이였다는 부정적인식을 털어버리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새출발》을 한다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며 위태로운 잔명을 얼마간이라도 더 부지할수 있다는것이 역적패당의 속된 타산이다.

실지로 영등포구로 터를 옮긴 역적패당은 그 무슨 《<기득권>과 잘못된 인식을 모두 여의도에 버렸다.》,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민심을 또다시 기만해보려고 추파를 던지고있다.

참말로 《도마뱀정당》의 후예다운 타산이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이 궁리해낼수 있는 고육지계라 하겠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더러운 몸통을 여기저기 옮기며 《새출발》의 흉내를 곧잘 내지만 결코 그 추악한 본색과 피묻은 죄악을 가리울수는 없다. 오히려 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격분만을 더욱 자아낼뿐이다.

《이왕 쌌던 짐 풀지 말고 박근혜, 리명박이 가있는 감옥에나 콱 들어가라.》, 《무덤이야말로 <자유한국당>이 가야 할 <명당자리>》

이것이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는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렇다. 오물은 어디에 옮겨다 놓아도 오물이고 악취를 풍기기마련이다.

그러니 하루빨리 땅속에 매장하는것, 이것만이 오물의 악취를 막는 최상의 방법이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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