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명의》의 민낯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예로부터 아무리 이름난 의사라도 죽는 사람을 구해낼수는 없다는 의미에서 죽음에는 편작도 할수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에 송장도 살려내는 《천하의 명의》가 나타났다고 한다.

바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옥의 문어구에서 몸부림치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암덩어리를 《대수술》하겠다고 나선 김병준이다. 송장내가 물씬 풍기는 역적당의 몸통에 생긴 악성종양을 떼내겠다고 솔선 나선 《용기》만은 참으로 《탄복》할만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문제는 김병준이 그러한 능력을 갖춘 《명의》인가 하는것이다.

최근년간의 행실만 보아도 이 《명의》의 정체를 잘 알수 있다.

2016년 10월 당시 《국민의 당》이 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하자 김병준은 옴니암니 저울질하던 끝에 그것을 수락하였었다. 그러던중 11월초 특대형추문사건으로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박근혜역도가 궁여지책으로 《국무총리》직을 내흔들자 그것을 덥석 받아물었다가 역도의 탄핵으로 인해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말았다. 

초불투쟁이 온 남조선땅에 거세차게 타오를 때 권력에 현혹되여 민심에 대한 배신도 서슴지 않은 이런 정치사기군이기에 적페청산의 목소리가 드높던 지난해 8월 골프접대까지 받으며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지금은 범죄혐의대상으로 지목되고있다.

사실들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히에나처럼 썩은 고기도 마다하지 않으며 더러운 오수도 서슴없이 퍼마시는 김병준의 사고방식, 정치적신조의 더러운 민낯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것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참신한 인물》로 떠받들며 《천하의 명의》라 일컫는 김병준의 실체이다.

그런데도 지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자리에 김병준을 앉혀놓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구세주》나 만난것처럼 기뻐하며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수술이 시작될것》, 《튼튼한 집을 다시 짓게 될것》이라고 희떠운 소리를 내지르고있다.

바람먹고 구름똥 싼다고 실로 허황한 망상을 꿈꾸는 패륜아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잔명부지를 위해 발악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런 망동을 두고 《죽음앞에서 겁에 질린자들의 희떠운 나발질》, 《장의사를 청하는것이 상책이다.》, 《하루빨리 해산하는것이 보수괴멸에 대한 마지막 책임을 다하는 길》, 《고통을 덜 받으며 죽는 길은 급살뿐이다.》라며 비난을 퍼붓고있다.

살아보겠다고 송장같은 몸을 자꾸 이리저리 내보이며 칼질을 해봤댔자 고통만 더해질뿐이라는것이 민심의 한결같은 평이다.

그러니 최선의 방도는 무엇이겠는가.

명백하다. 그것은 장의사를 청해다가 하루빨리 장례나 치르는것이다.

김 웅 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