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더는 속지 않는다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리멸렬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쇄신》과 《혁신》의 간판밑에 변신놀음을 벌리고있다.

이자들은 《진정한 정당으로 다시 태여나겠다.》,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계속하겠다.》, 《실체를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당사를 다른곳으로 옮겼는가 하면 당에 대한 《대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이라는자를 데려오는 등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실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인 추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구렁텅이에 빠질 때마다 이런 놀음을 벌리며 민심을 기만해왔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은 2002년에 있은 《대선》에서 패한데 이어 2004년에 있은 《차떼기불법대선자금사건》과 《로무현탄핵역풍》으로 민심의 규탄배격에 직면하게 되자 《국회의원선거》를 20일 앞두고 여의도 중소기업전시관의 빈터에 《천막당사》를 꾸린후 민심을 실망시킨데 대해 《사죄》하고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하면서 위기를 모면한적이 있다.

이번에 당사를 옮긴 목적도 《새롭게 출발하겠다》는것을 보여줌으로써 인민들을 기만하여 환심을 사고 파국에 처한 당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는데 있다.

실지로 지난시기 이자들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에서는 무릎꿇고 눈물코물 짜내며 용서를 비는 흉내를 냈지만 그때뿐이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을 계속 일삼았다.

지난해 9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미국에 남조선에 대한 핵무력증강을 간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안보정당》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한다고 하면서 《특사의원단》을 워싱톤에 급파하는 망동을 부리였으며 올해에는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그 무슨 《요청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먹칠을 하려고 란동을 부렸는가 하면 민심의 지탄에 의해 박근혜가 탄핵당했을때에는 공주를 마녀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악녀에 대한 비호두둔을 로골적으로 발로시켰다.

또한 남조선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전쟁괴물인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관련해서도 이자들은 《싸드》배치는 안보와 직결되여있다고 하면서 《싸드》배치를 서둘러야 한다, 이것을 문제시하는것은 《종북좌파》를 도와주는것이라고 뇌까리면서《싸드》배치를 반해하는 사람들에 대해 《깡패같은 놈들》, 《나쁜 놈들》이라고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쌍말까지 서슴없이 해댔다.

더우기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천명한 우리의 신년사가 나오자 마자 《화전량면전술》이라고 헐뜯었는가 하면 민족적대사를 성과적으로 치르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이 취해질때마다 발악적으로 책동하였으며 세계가 공인하고 온 겨레가 바라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위장평화쇼》라고 하면서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공공연히 막아나섰다.

민족앞에 대죄만을 골라가면서 저지른 반역무리가 민심으로부터 저주와 규탄을 받고 무덤에 처박히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대참패를 당한것은 대세에 역행하고 민심을 기만한데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

오늘 또다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당사를 옮기고 《사죄》와 《반성》을 읊조리며 노죽을 부리고있지만 이제는 민심의 눈초리를 결코 속일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더는 살아날수 없다.》, 《이제 더는 속을수 없다.》, 《무덤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역적당》

이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대중적인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과감히 벌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역적패당이 다시는 살아날수 없게 깨끗이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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