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개우리가 양우리로 변하랴

 

얼마전 서울 여의도에 있던 당사를 영등포구로 옮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기득권》과 잘못된 인식을 모두 여의도에 버렸다, 국민들이 부를 때까지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것이다, 국민이 허락할 때 여의도로 복귀하겠다고 《굳게 맹세》하였다.

그들의 말대로 한다면 이른바 《새출발》을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한결같이 《보수의 맹세는 개맹세이다.》, 《돌부처도 웃을 일》이라고 핀잔을 주며 침을 뱉고있다.

너무도 응당한 비평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2002년 16대 《대선》에서 보수역적당이 패한데 이어 각 정치세력의 련이은 공격으로 위기에 몰렸을 때 《한나라당》(당시)것들은 《국회》의원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여의도 중소기업전시관의 빈터에 《천막당사》를 꾸리고 민심을 실망시킨것에 대해 《사죄》하고 《새출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써 당시의 위기를 모면하였었다.

하지만 그후 보수역적당은 언제 그런 《맹세》를 다졌던가싶게 오늘까지 갖은 반인민적, 반민족적범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되였다.

위기에 몰릴 때마다 당사를 옮기고 당명을 개정하는 등 추악한 변심놀음에 매달리는것은 보수역적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보수의 우두머리인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몸서리치는 특대형범죄들이 련이어 확증되고 그에 대한 사회각계의 규탄여론이 더욱 무섭게 비발치자 당사를 옮기고 모든것을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써 적페정당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인식을 털어버리고 경각에 달한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한편 《보수재건》을 위해서는 과거의 낡은 보수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력설하며 무슨 《유연한 실용주의》를 《새로선》으로 정해야 한다고 제창하고있다.

하지만 콩 심은데서 결코 팥이 나올수 없는 법이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를 체질화한 역적당이 집터나 옮기고 《로선재정립》이나 한다고 그 추악한 본색이 결코 달라지겠는가.

지금 남조선각계층이 그 무슨 《쇄신》과 《혁신》을 떠벌이며 벌리는 보수역적당의 변심놀음을 두고 《집터나 옮긴다고 개우리가 양우리로 변할가.》, 《보수의 맹세는 개맹세》, 《이제 더는 안속아!》 등으로 야유조소하며 《해체만이 정답》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시커먼 속통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상투적인 수법으로 민심을 또다시 기만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쇄신하겠다, 믿어달라.》고 떠벌이며 아무리 골백번 《사죄》하고 변신놀음에 매달려도 이미 력사의 시궁창에 빠진 가련한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민의에 역행하는 추악한 반역의 무리, 너절한 인간쓰레기집합체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는 날로 더욱 높아질것이다.

정 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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