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강제사찰은 과연 누가 받아야 하는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전전긍긍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멋없이 설쳐대고있다.

최근 아베일당은 《북조선이 핵, 미싸일페기에 착수하지 않았다, 따라서 강제적이고 예고없는 핵사찰이 필요하다.》, 《엄격한 조건을 달지 않으면 북조선은 움직이지 않는다.》, 《타협하면 비밀시설이 남게 될것》이라는 나발들을 련일 불어대고있다.

여기에 매문으로 연명해가는 《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보수언론들도 북조선의 핵관련의혹시설에 대한 《강제사찰》제도도입을 떠들며 아베일당의 헛소리를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못된 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

같잖은게 갓쓰고 장보러 간다고 조선반도핵문제에 끼여들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는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강제사찰》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세계적으로 공인된 정치난쟁이만이 연출할수 있는 가소롭고 주제넘은 추태이다.

일본반동들의 《강제사찰》나발을 두고 지금 우리 겨레와 동북아시아인민들, 세계여론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강제사찰이 시급한 대상은 바로 일본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하고있다.

전범국가인 일본은 전후 핵무기가 없어 저들이 패했다고 떠벌이면서 핵무장화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여왔다.

1957년 당시 일본수상이였던 기시는 일본의 핵무기보유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떠벌이였으며 1964년 일본수상이였던 사또 역시 핵무장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일본은 비밀리에 핵무기계획을 작성하고 방대한 과학기술력량과 자금을 핵무기개발에 쏟아부었으며 핵무기제작과 관련한 기술과 시설들을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하여왔다. 더우기 일본이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대량의 플루토니움을 은닉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난 2011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구조작업이 지연된것, 사고장소에서 지하갱도가 발견된것 등은 일본이 여기에 핵무기연구소를 두고 핵무기계획을 암암리에 추진하여왔으며 비밀리에 이미 핵무기를 제작하였을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니 전범국, 패전국임에도 불구하고 당장이라도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플루토니움을 대량 은닉하고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를 쏟아부으며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는 일본이야말로 강제사찰을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겠는가.

일본이 그 무슨 《신고》와 《검증》, 《사찰》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미대화를 깨버림으로써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그 흉악한 속통을 버리지 않는 한 일본은 언제가도 우리의 문전에 얼씬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아베패당은 대세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대결망동과 무분별한 재침야망실현에 계속 매여달리다가는 비참한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언론인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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