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과 전쟁국면을 조성하려는 천하역적들의 망동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에로 지향되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특히 남조선각계층은 북과 남이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대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선언을 채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고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시위와 집회, 기자회견들에서 미국이 북의 비핵화만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있다,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위해 미국도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하면서 종전선언채택에 나설것을 주장해나서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도 판문점선언에서 확인된 종전선언의 채택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현정세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보수패당이 《종전선언을 한다고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다.》고 고아대면서 종전선언채택을 막아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북남, 조미화해흐름을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첨예한 대결과 전쟁국면을 몰아오려는 망동이다.

종전선언채택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이며 근 70년간 지속되여온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종결짓는 력사적과제로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도 합의된 문제이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바라는 남조선각계층의 목소리를 억지로 외면하고 《북의 선비핵화》를 떠들며 대결과 전쟁국면을 조성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다. 이것이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욕만을 추구해보려고 발광하는 반역무리들의 필사적몸부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반역행위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온 겨레가 지지환영하는 판문점수뇌상봉과 4. 27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은 죽어도 달라질수 없는 반통일역적들의 더러운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등을 돌리고 동족과 대결하려고 헤덤비는 보수패당이야말로 한시도 살려둘수 없는 미친개무리가 분명하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단죄규탄하면서 철저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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