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공민들을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국정원》을 내세워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의 내막이 또다시 폭로되여 커다란 사회적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7월 10일 유엔《인권특별보고관》 퀸타나는 기자회견에서 일부 북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 만약 이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철저한 조사에 나서 사건관계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며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의 식당지배인은 15일 《련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이 종업원들과 함께 남조선에 오라고 자기를 회유하였으며 자기가 결심을 내리지 못하자 그동안 자기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강요하였다, 사실 녀성종업원들모두는 동남아시아에 새로 개설하는 식당에서 일하는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남조선비행기에 올라서야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실토하였다.

이로써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이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밑에 꾸며낸 모략극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명백한 사실로 립증되였다.

지금껏 그 추악한 죄상이 폭로될가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국정원》의 통제와 감시하에서 사회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귀순》이니, 《정착》이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온 역적패당의 반인륜적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문제는 모략사건의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막무가내로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다.

말끝마다 과거의 적페를 청산한다고 떠들며 도처에 수술칼을 들이대는 남조선당국이 무엇때문에 이 《기획탈북사건》에만은 손대는것을 꺼려하는지 리해할수 없다.

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

최근 남조선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이 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국가기관이 개입된 범죄》라고 성토하면서 현 당국이 새로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서도 정보기관이 자행한 적페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북의 녀성종업원들을 돌려보내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보수《정권》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대해 늦게나마 시인하고 사건진상에 대해 엄격히 조사하며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김련희녀성을 비롯하여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향후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주시해볼것이다.

김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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