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현대판 군사쿠데타음모가 보여주는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7년 박근혜탄핵 초불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할 목적으로 기무사령부가 작성하였던 군사쿠데타문건이 공개되였다.

여기에는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탄핵심판이 기각되는 경우 폭발하게 될 대중적투쟁을 예상하여 《위수령》발령, 《계엄령》선포를 비롯한 쿠데타순서와 단계별 병력출동계획, 행정 및 사법체계를 장악할 인물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특히 이 계획에는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 6 200여명의 병력과 땅크 200대, 장갑차 550대 등 중무기로 조직된 《계엄군》을 투입하여 무력으로 초불시위를 진압하는 한편 《국회》를 장악하고 2개월 이내에 남조선전역을 《평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있으며 이러한 쿠데타음모를 《북위협》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도 반영되여있다.

이것은 명백히 수백만초불시위자들에 대한 무력진압을 기도한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이며 박근혜보수패당의 반인민적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한 전대미문의 《내란음모》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평화로운 초불집회에 <계엄령>이 웬말인가.》, 《쿠데타음모에 가담한자들을 발본색원하여 내란음모죄로 처벌하라.》고 하면서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오늘까지 그 무슨 《진실》을 운운하며 자기의 범죄행위들을 부인하고있는 박근혜역도야말로 얼마나 뻔뻔스러운 추물인가 하는것이 다시금 실증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민심의 격분을 불러일으키는 군사쿠데타음모를 두고 《자유한국당》것들이 주제넘게 나서서 합리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쿠데타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느니, 《<헌법재판소>에서 탄핵결정이 기각될 경우 화염병을 던지는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를 대비한것》이라느니 하며 교묘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한마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있어서 이번에 드러난 쿠데타음모사건은 있을수 있는 일, 범상한 일외 다름아니라는것이다.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인 쿠데타음모를 두둔하며 합리화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행태는 박근혜를 탄핵시킨 정의의 《초불민심》을 《폭력민심》으로 몰아가서라도, 쿠데타음모의 목적을 외곡해서라도 보수의 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겠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

현실은 보수패당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에서 과거의 군사파쑈독재가 부활되고 제2, 제3의 광주사태가 되풀이되게 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보수패당이야말로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거리도 가리지 않는 적페집단, 불법무법을 체질화한 정치망나니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보수적페청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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