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백약이 무효

 

최근 《자유한국당》이라는 산송장들의 집단에서 날마다 악청이 드높다.

6. 13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버림을 받자 모가지 비틀어놓은 수탉꼴을 해가지고 무릎을 꿇었던,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며 《반성》을 묘사하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한쪽에서는 권한대행이라는 간판을 리용하여 당을 《쇄신》하고 《혁신》한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 전부 수술대에 올려놓는다 하고 흰목을 뽑는자가 있는가 하면 다른쪽에서는 도를 넘은 월권행위, 새로운 계파갈등조장이라며 선거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악에 받친 소리가 튀여나오고있다.

민심의 회초리에 얼마나 얼혼이 나갔는지 이제는 저들의 처지가 어떤지도,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른것이 분명하다.

가관은 구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신세에서도 서로 물고 뜯는 악습을 당의 《전통》으로 굳건히 고수하고 싸움질에서 그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는것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고…

주류와 비주류, 친박과 비박, 복당파와 그 반대파 등으로 쪼개지고 작렬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갈등과 대립은 그야말로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받은 산송장들이 더러운 잔명부지를 위해 벌려놓은 개싸움질일뿐 다른 목적이란 없다.

하기야 까마귀 백번 털갈이한들 백로가 되겠는가. 그 더러운 야욕과 추악한 본성이 변할리는 없는 법이다.

한짓이란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반통일과 동족대결만을 고취해온것으로 하여 시대의 오물, 력사의 쓰레기로 락인찍힌 《자유한국당》에는 백약이 무효라 하겠다.

남은것은 썩은 악취만 풍기는 《자유한국당》, 망조가 든 보수패당이 더이상 남조선의 정치무대에 얼른거리지 못하게 영원히 추방하는것뿐이다.

리 현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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