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해체만이 정답이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패당내부는 《선거》패배와 당권문제를 둘러싸고 서로 물고뜯으며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화해가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보수의 신화》가 깨졌다고 비명을 지르면서 홍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사퇴한다, 반성문을 낸다, 무릎을 꿇고 사죄한다 하며 련일 볼성사나운 추태를 부리는가 하면 반성문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권력다툼으로 련일 개싸움만 벌리고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에서도 공동대표였던 류승민이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서울시장《선거》에서 패한 안철수는 책임이 두려워 미국으로 뺑소니를 친것으로 하여 계파싸움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그런가 하면 보수세력들은 《보수정당으로서의 존립마저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내몰린 모습에 참담하다.》고 하면서 당을 해산하고 그 페허우에서 새로운 보수통합정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시대와 력사밖으로 밀려난 보수패당의 운명을 보여주는 축소판인 동시에 총파산의 위기에 직면한 보수적페의 비참한 말로를 현실로 예고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괄목할만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로 하여 세기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경탄과 열렬한 지지찬동을 보내고있는 속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도 북남화해협력의 새시대가 펼쳐졌다며 정치세력들이 여기에 적극 호응해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지방자치제선거》를 동족대결장으로 만들기 위해 책동하였으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위장평화쇼》로 매도하면서 《대북제재》의 《효과》에 대해 떠들어대는 등 반통일적인 역적짓만을 골라한 보수패당을 과연 누가 용서할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을 철저히 박멸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새 정치, 새 생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이 실현될수 없기에 이번에 진행된 《선거》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폭발시켜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보수세력들이 아직까지 민심을 기만하며 자파세력확장놀음에만 미쳐돌아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이 최근에 입만 벌리면 《혁신》과 《쇄신》을 읊조리며 《당재건》을 위해 뛰여다닌다고 하지만 그것은 모래우에 성쌓기만큼이나 어리석기 그지없는 짓이다.

민심은 이미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과 반통일책동에 미쳐돌아가는 보수패당에게 침을 뱉고 등을 돌린 상태이다.

남조선인민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사이비정당- 보수정당은 정계에서 물러나라.》, 《분렬과 대결에 미쳐버린 천하역적들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버려야 한다.》, 《덮어놓고 동족대결을 부르짖고 판문점선언을 시비질하는 <자유한국당>을 완전박멸하자!》, 《기회주의집단 <바른미래당>은 석고대죄하라.》, 《극우보수가 갈길은 저승길뿐이다.》며 보수정당해체를 강하게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들에게는 《혁신》과 《쇄신》이 아니라 해체가 정답이다.

 

사회정치학연구소 채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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