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가장 큰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최근 남조선에서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구속된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재판과정에 제놈들의 죄악을 전면부인하며 계속 오만무례하게 놀아대여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6월 4일 남조선각계의 강력한 요구와 법원의 압력에 못이겨 2차 재판에 끌려나온 리명박역도는 도곡동토지매각과 관련한 제놈의 범죄를 전면부정해나섰으며 예리한 질문들에 말문이 막힐 때마다 그런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며 치매증환자흉내를 냈는가 하면 건강상태가 나빠졌다, 법정에 설 기력이 더는 없다고 생떼질을 해댔다.

한편 박근혜역도는 지난 8일에 열린 민사소송 첫 재판에 뻗치기를 하면서 끝내 낯짝을 내밀지 않았는가 하면 변호사를 내세워 《국정롱단》사건으로 인한 정신적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측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니, 《불법행위가 아니》라느니 하고 우겨대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그야말로 한쪼각의 량심도 없는 인간추물들의 후안무치한 망동이고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 도전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로 말하면 BBK주가조작사건,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 보수단체불법지원사건,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사건 등 불법무법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부정부패를 일삼은 교활하고 악질적인 범죄자이다. 더우기 역도가 권력을 쥐자마자 6. 15통일시대를 결딴내고 북남간에 분렬사상 처음으로 불과 불이 오가게 한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는 오늘도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년 역시 리명박역도에게 뒤지지 않는 특등범죄자이다.

박근혜년이 최순실을 끼고 삼성그룹뿐아니라 현대자동차, 롯데, SK 등 다른 대기업들로부터 특별사면과 세무조사무마 등 각종 명목으로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었으며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한국기업련합회》(이전 《전국경제인련합회》)를 위협공갈하는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여 2014년부터 2016년말까지 3년동안 《어버이련합》과 《엄마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에 600여만US$를 쥐여주어 친《정부》집회, 반대파세력공격에로 내몬 진상이 낱낱이 까밝혀졌다. 또한 박근혜년이 집권기간 최순실에게 넘겨준 119건의 비밀문건가운데 남조선미국회담관련자료를 비롯한 30여건의 극비문건들도 들어있었다는 사실과 역도년의 친인척들과 측근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해야 하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의 동향보고서까지도 감시대상인 최순실의 손에 체계적으로 들어간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백일하에 드러났다. 특히 박근혜년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통일대박》도 최순실의 발상으로서 《통일》이후 《대통령》을 한번 더 해먹기 위한 각본이였다는것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에 의하여 확증되였다.

이외에도 《세월》호참사 7시간행적,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 정유라특혜의혹사건 등 역도년의 죄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참으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죄상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집권기간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켰을뿐아니라 오만과 독주,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인 악정으로 남조선을 실업과 빈궁, 범죄가 란무하고 외세가 판을 치는 세상으로 더더욱 전락시켜온 죄악으로 하여 이미 없어져야 할 반역무리가 바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다.

그런데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명백한 증거들과 증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역도들의 추태는 참으로 가소롭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특대형범죄를 감행한자들은 가장 큰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남조선인민들은 권력을 휘둘러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고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았으며 평화통일의 앞길에 장애만을 조성시켜온 천하역적들을 철저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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