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극명히 드러난 추악한 친미사환군, 대결광들의 실체

 

지난 12일 남조선괴뢰패당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 제2375호가 조작된것과 관련하여 이른바 《환영》과 《지지》를 표방하며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괴뢰들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또다시 걸고들며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고 《외교적고립과 경제적압박을 심화시킬뿐》이라고 줴쳐댔는가 하면 《이번 유엔결의에 의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가 재차 표명되였다.》느니, 《북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라느니 하는 등의 주제넘는 망언을 쏟아내며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저들이 적극 《동참》해나설것이라고 거리낌없이 공언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존엄에 칼질을 해대는 쓸개빠진 망동이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구차한 잔명을 부지하려는 식민지노복의 추악한 역적행위이다.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이 오늘날 이 행성의 절대병기인 수소탄과 그를 운반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이고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일대 장거이다.

국제사회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항하여 강력한 핵타격수단을 보유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패권주의전략, 핵전쟁정책에 파렬구를 내게 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남조선괴뢰들은 동족의 전쟁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감사히 여기고 적극 지지해야 할것이며 미국이 주도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반기를 드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이번에 괴뢰들이 《국제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니 뭐니 하고 뇌까린것은 조선반도지배와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미국상전들의 악담질을 그대로 되받아 외운것으로서 평화가 어디서 오고 무엇에 의해 담보되는지도 모르는, 민족의 진정한 주적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고 무지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이번에 남조선괴뢰들이 새로운 유엔《제재결의》에 대해 《지지》를 표방한것은 극악한 친미주구, 동족대결광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하지만 괴뢰들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도 압박도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는것을 너무도 모르고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고 수십년간 구축해온 자립적민족경제라는 억척의 토대가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것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더욱 보무당당히 나아갈것이다.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린 후과가 얼마나 처절하고 혹독한가 하는데 대해 남조선괴뢰들은 앞으로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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