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천국》
세상에 나라는 많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나라,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나라는 없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오늘 우리 인민은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계는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명실공히 인민의 나라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공화국북반부에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시여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여온 조선인민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의 교수는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적인 인민으로, 조선은 자주적인 나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불패의 요새로 강화되였다.
조선은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조선인민은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행복을 누리고있다. 조선은 세계가 경탄하며 부러워하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단장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나서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을 목격하고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경상유치원,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에 넘친 모습은 참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
하다면 그러한 삶의 품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곳은 인류사에 가장
조선은
그렇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세상에 없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베푸시는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