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적신념은
《혁명적신념은 자기
《혁명적신념을 지닌 사람은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언제나
《혁명적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사심이 없고 공명을 모르며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그 어떤 유혹과 강압에도 꿋꿋이 맞받아나가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혁명가의 정치적생명은 혁명적신념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가가 신념을 잃으면 비록 육체적생명은 살아있어도 정치적생명은 끝장나게 됩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신념을 잃는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신념과 의지가 강하고 지조와 절개가 굳은 사람을 존경하고 내세웠으며 백옥과 푸른 소나무, 참대를 그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혁명적신념으로 간직된 충실성만이 가식과 변심을 모르는 참다운 충실성으로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