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여의도의 《히에나

 

히에나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짐승으로 사람들속에 잘 알려져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썩은 고기가 히에나를 끌어온다.》는 말도 생겨났을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의 여의도에 산송장을 먹고 사는 《히에나》들이 대폭 증식하였다고 합니다.

원 참. 《히에나》들의 짖어대는 소리가 여의도를 꽉 채우고있구만요. 한번 귀를 기울여 봅시다.

《박근혜에게 중형을 선고한것은 잘못된것이다. 컹컹》, 《고령인 박근혜를 석방시킨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낑낑》, 《인도적인 대우를 해야 한다. 끙끙》…

박근혜라는 산송장을 탐내며 《히에나》들이 분별을 잃고 마구 짖어대고있습니다.

참 우스운 일입니다.

주린 창자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무덤속을 파내는짓도 서슴지 않는것이 히에나들의 속성입니다.

그런데 여의도의 《히에나》들이 박근혜라는 산송장을 불쌍히 여긴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지요.

가만, 저기 이마빡에 《김무성》이라고 써붙인 덩지 큰 《히에나》도 있구만요.

권력야욕이 잔뜩 오른 너부죽한 상판에 비굴한 아첨기를 띠우고 친박《히에나》들을 향해 마구 짖어댑니다.

《박근혜, 리명박 석방요구에 내가 앞장서겠다. 컹컹》

그러면서 그 무슨 《석방결의안》이라는것을 추진하고있다던지.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못된 주둥이는 불행의 화근이라고 사방에서 날아오는 발길질에 허리가 시큰합니다.

(밉다면 깨꼬한다더니 네놈의 속내를 결코 모를줄 아느냐.) 악질 친박《히에나》들도 마구 물어뜯고있습니다.

《후안무치한 행태》, 《이름값도 못한다.》, 《사죄부터 해라. 컹컹》 …

뭘 주고 뺨 맞는다고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미련한 재간과 파렴치한 욕심때문에 차례진 응당한 봉변이라 하겠습니다.

남을 속여넘기려면 그래도 라경원이라는 《히에나》만큼이야 교활해야지요.

분칠한 얼굴에 화사한 웃음을 띠우고 다른 《히에나》들에게 한껏 추파를 던지고있습니다.

《난 친박도 비박도 아닌 중립이다.》, 《박근혜사당을 나간 일도 없다.》, 《박근혜가 한평생 감옥에 있을 정도로 잘못했느냐. 캥캥》

구미여우같은 솜씨를 지녔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

이런 말재간으로 친박《히에나》들의 환심을 얻어 《자유오물장》(자유한국당) 의 원내대표자리를 따냈으니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 《자유오물장》안에서 박근혜라는 산송장의 인기가 참 대단해졌습니다.

여의도의 《히에나》들이 왜 산송장에 불과한 박근혜에게 그토록 《애정》을 가지고있는것일가요?

그 무슨 《의리심》, 아니면 늙다리 로파에 대한 《동정심》때문일가요?

천만에요. 히에나들이 썩은 고기를 불쌍히 여긴다는건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여의도의 《히에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박근혜와 같은 산송장이 죽든, 감옥귀신이 되든 그런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목적은 오직 더 큰 《먹이감》을 차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산송장을 차지해야 친박패들을 유혹할수 있으며 《당권》이라는 《먹이감》을 쉽게 차지할수 있으니까요.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제손으로 매장했던 산송장까지 파헤쳐 써먹는짓도 서슴지 않는 여의도 《히에나》들의 추태야말로 신통히도 썩은 고기를 놓고 서로 물고뜯는 굶주린 야수무리를 방불케 합니다.

참으로 가련한 《히에나》들입니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경계하고 각성해야 합니다.

이런 《히에나》들을 가만히 놔둔다면 세상이 소란스럽고 인간의 귀중한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해칠것이니까요.

그러니 모두 떨쳐나 이 《히에나》들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사회가 평온하고 조용해지게…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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