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시궁창인생의 《자승지벽》

 

고인 물이 썩어 악취를 풍기는것은 당연한 리치입니다. 이런데서 아름다움을 찾는다는것도 어리석은 생각이구요.

남조선에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온갖 못된 행악을 다하는 《자유한국당》이 바로 악취풍기는 시궁창이고 그중에서도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인 막말과 객기를 제일 잘 부려대는것으로 하여 《홍 끼호떼》로 불리우는 홍준표가 대표적인 시궁창인생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당내의 류여해 전 최고위원에게 《주막집 주모》, 《싸이코패쓰같은 사람》, 《희롱할만 해야 희롱하지》라고 성추행망발을 줴치는가 하면 민중당 당원들을 향해서는 《빨갱이》라고 하다 못해 《원래 창원에는 빨갱이가 많다. 성질같아서는 당장 두들겨패버리고싶은데》라는 망언도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더우기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모두가 열렬히 지지, 환영하고있는 북남수뇌회담을 두고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사람은 좌파밖에 없다.》고 줴쳐대여 국민을 아연실색케 하였습니다.

그러니 각계층으로부터 《홍준표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역시 홍 끼호떼》, 《리성이 결여된 저능아》 등 온갖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귀결인것입니다.

웃기는것은 이미전부터 내외여론의 뭇매를 정신없이 얻어맞던 홍준표가 지난 2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지방자치제《선거》 《필승결의대회》라는데서 《이정도 되면 남과 북에서 홍준표가 제일 유명한 인물이 됐다.》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너털웃음을 터뜨려 청중의 폭소를 자아낸것입니다.

온 겨레가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접하고 그토록 환희에 젖어 환영하면서 하루빨리 리행해나가자고 애쓰고있는 때에 유독 홍준표를 괴수로 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이 《위장평화쇼》니,《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발표문》이니 하면서 북남수뇌상봉성과를 깎아내려보려고 발버둥치고있는것입니다.

밉다니까 돈 꿔달란다고 역시 《홍 끼호떼》로 불리우는 놈팽이의 입에서 바른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요.

물론 홍준표가 청중의 그 비웃음소리도 자신에 대한 《례찬》의 웃음으로 들었으리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부하들은 감히 사태의 진상을 보고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그거야 너무도 뻔하지요.말했다가는 오히려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어야 하니까요.

대표로 선출되기 전부터 감때사나운 성미와 조폭한 속통, 무지스러운 상말과 상상을 초월하는 괴이한 행동을 자주 하는것으로 하여 각계층은 물론 보수지지층으로부터 《미타한 사람》,《때없이 발작하는 광인》, 《깨여져가는 쪽박(박누리당)을 붙이기는 커녕 아예 풍지박살낼 망종》,《뒤골목 부랑배두목같은 무지몽매한 놈》,《〈자한당〉을 〈망한당〉, 〈죽은당〉으로 만들 놈》 등의 비난과 조소를 장마철 소낙비처럼 뒤집어쓴것이 바로 홍준표랍니다.

물론 민심의 여론은 우연한것이 아니였습니다.

홍준표는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되자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듯 으시대며 저들만이 《정통보수》라고 우겨대면서 다른 야당들을 공격하며 니전투구를 벌렸고 그러다가는 언제 그랬는가싶게 《보수대통합》과 《쇄신》,《혁신》을 운운하며 여기저기를 싸다녔습니다.

그러나 차례진것은 민심의 싸늘한 랭대뿐이였고 지어 《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는 경상도지역주민들까지도 침을 뱉고 돌아서는 판입니다.

결국 홍준표를 괴수로 하는 《자유한국당》은 사면초가의 처지에 빠지고말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적페정당》으로 락인되여 당장 해체하라는 함성이 여기저기서 울려나오지, 밖에 나서기만 하면 야유조소와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리지, 바빠맞은 홍준표는 골방에 들어앉아 머리털을 마구 쥐여뜯으며 모지름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요행 한가지 수를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추문사건으로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등돌린 민심을 끌어당길수 없고 보수세력재편성도 어렵다는것이였습니다.

오직 자기밖에 모르고 야욕실현을 위해서는 제편도 서슴없이 물어제끼는 홍준표인지라 즉시 《은인》과도 같은 역도년을 당에서 내쫓아버렸답니다.

스스로 제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우쭐대는 성미와 버릇을 체질화한데다 《돈 끼호떼》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홍준표이니 이런 일쯤은 손바닥 뒤집는것보다 더 수월히 해제낍니다.

예? 뭐라구요? 예.홍준표가 《탈바꿈명수》라구요.옳습니다.

그럼 어디 64년간이나 숙달해온 홍준표의 《탈바꿈》솜씨를 한번 볼가요.

멀리 볼것도 없이 《통제불능한 검사》로 권력상층부의 눈밖에 나 변변한 요직에도 앉아보지 못하고 검사직에서 쫓겨났던 홍준표가 김영삼에게 가붙었을 때 이미 《탈바꿈》의 숨은 재주가 용을 쓰기 시작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친구의 부탁을 받고 좌익선전물을 몇번 써주기도 했었지만 그일이 발각되여 《중앙정보부》에서 혼찌검을 당한 후에는 아예 민주,정의와는 담을 쌓았답니다.

이렇게 젊은 혈기에 도덕도,량심도,의리도,정의도 다 버렸으니 남은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남은것은 오직 권력욕이였고 늘어난것은 《탈바꿈》하는 재간뿐이였습니다.

문제는 그 후의 일입니다.

1999년 《선거법》위반으로 제15대 《국회》에서 의원직을 상실하고 미국에 가있던 홍준표는 같은 신세로 먼저 미국에 와있던 리명박역도의 집에서 한동한 숙식하며 신세를 지더니 대뜸 리명박의 하수인으로 《탈바꿈》을 하였지요.

그리고는 그를 과시라도 하려는듯 지난 2007년 《대선》때 역도의 숨통을 조이던 《BBK주가조작사건》을 막아내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대가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대표직을 차지하기도 하였고 30여개의 각종 《MB악법》통과에 돌격대로 나섬으로써 《여당군기반장》,《홍반장》이라는 《자랑》스러운 별명까지 얻었답니다.

그러나 야심가의 만족에는 끝이 없는가 봅니다. 체통은 작아도 권력욕은 하마의 식욕 이상이니까요.

《새누리당》내 친리계의 도움으로 당대표감투까지 썼던 홍준표이지만 다음기 권력을 내다보면서 리명박역도를 비난하는 독설을 내뱉으며 박근혜에게 추파를 던져 한때는 경상남도지사직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보수》,《진짜 보수의 대안》을 떠들며 당의 간판을 《자유한국당》으로 내걸고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섰지만 차례진것은 민심의 환멸과 비난속에 패배의 고배를 마신것뿐이였습니다.

보십시오.짧지 않은 인생행로에 시작부터 갈 지자는 있어도 곧을 정자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경상도에서까지 배척을 당하고 내외여론의 뭇매를 맞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입니다.

물론 자업자득이라고 누구를 탓할 일도 못되지요. 또 그덕에 유난히 《유명》해진것이구요.

고인물엔 싸그쟁이들만이 끓기마련이며 나날이 악취만 더해가는 법입니다. 홍준표와 같은자들만이 우글거리는 《자유한국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은것도 그들이 찍어온 발자취마다에 남은 더러운 악취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탈바꿈》을 하며 요술을 부려도 민심은 속일수 없고 대세를 거스를수는 없는 법입니다. 《자유한국당》을 적페세력으로 규정한 남조선의 민심이, 적페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는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이나 그 썩은 늪에서 기생하는 홍준표가 아직까지 변천하는 시대와 동떨어져 《자승지벽》에 빠져있으니 그 추한 몰골에 삼척동자도 앙천대소를 금치 못할따름입니다.

과연 《홍 끼호떼》나 《자유한국당》이 시궁창인생에서의 《자승지벽》에서 깨여날수 있을가요?

아마 이 물음에 대답을 내릴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죽어서도 고치지 못할 어리석은자들의 체병이기때문이겠지요.

지 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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