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자승자박》과 《자취지화》

6. 《영원히 악몽에서 깨여날수 없는 <MB>》(2)

 

몽롱한 의식속에 《MB》의 눈앞으로 흘러보낸 인생과 집권 5년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도적왕초로서의 출생과 성장과정, 부정축재를 일삼으며 국민혈세를 긁어들이고는 너털웃음을 치던 일…)

《아니 저건 일본천황이 아닌가. 아하, 내가 력사외곡과 독도강탈문제를 저렇게 처리했던가? 거기에 <군사협정>체결까지…, 저건 또 뭐야? 저게 미국어른들이 아닌가. 나를 도와 북침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더니 내가 이 모양인데도 돌아다보지도 않아. 양키들이란 다 저렇게 너절한 작자들이였군.》…

《아니다. 난 세상에서 제일 일을 많이 한 <대통령>이다. 난 더 살아야겠어. 살아야겠단말이야.》하고 몸부림을 쳐보는 《MB》…

그러나 염라국사자들이 묶어놓은 형틀은 꿈쩍도 안한다. 철썩, 철썩, 끊기지 않는 매질. 그속에서 계속 튀여나오는 죄악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던 일, 온 겨레가 이루어놓은 모든것을 전면부인하고는 《대북공작금》 10여억원을 뿌려가며 전 《대통령》들에 대한 뒤조사를 벌리던 일, 동족대결에 열뜬 나머지 하늘의 태양을 향해 감히 삿대질을 해대던 일, 통일은 한밤중에 도적같이 조용히 올것이라면서 《통일세》를 모아들이던 일, 민족의 대국상때 온 겨레는 물론 외국수반들도 조의를 표시하고 추모기간까지 설정하며 군사훈련마저 중단하였는데 남녘동포들의 조의표시와 조문단북행길을 한사코 가로막던 일 …)

원래 없는것을 날조해내고 악정은 미화하며 그것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파괴하고 평화번영의 길에 인위적인 장벽을 쌓는것이 다름아닌 《MB》의 가장 큰 《장끼》였던것이다.

점점 더 희미해지는 의식속에 어둠속에서 해골이 다가오며 반긴다.

《여보게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나. 흐흐흐.》

《아니 저건 매국노 리완용이 아닌가. 그런데 저자가 왜 저렇게 반가와하나. 뭐. 뭐 외로웠다구…》

그 뒤로 두개의 해골이 담가를 들고와 《MB》를 들것에 담아 내간다.

 

 

《어이구. 이젠 비명횡사한 박정희와 리승만까지 날 데려가겠다고 하는구나. 으흐흑.》…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이제는 온몸이 도무지 자기 몸통같지를 않다.

또다시 울려나오는 염라대왕의 근엄한 목소리.

《여봐라. 증거가 산더미같은데도 뻗치는 저런 놈에게 더이상 숨쉴 시간을 주어서는 안되겠다. 당장 지옥으로 보내거라.》

염라국사자들; 《예잇. 분부대로 하겠소이다.》

그리고는 《MB》를 질질 끌고 천당과 지옥으로 갈라보내는 역전에 훌 내친다.

간신히 치째진 짝짝이 눈을 뜨고 바라보니 역홈에는 서로다른 방향의 기차길이 있었다. 하나는 《천당》, 다른 하나는 《지옥》.

넋을 잃고 바라보는데 뒤에서 누군가 찾는 소리가 들린다.

《오빠. 나예요 나. 여기서 얼마나 기다렸다구. 멍청히 보지만 말구 빨리 오르라요.》

그래도 말할 상대라도 생겼다고 생각한 《MB》는 지체없이 기차에 올랐다.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올라보니 《닭대가리공주》와 그 수족들을 비롯해 얼마 안되는 특급범죄자들, 적페청산대상들이 타고있는것이 아닌가.

번쩍 정신이 든 《MB》는 차창밖으로 목을 빼들고 렬차의 표식판을 내려다 보았다. 헌데 거기에는 《적페청산행》이라는 표식이 붙어있었다.

《아. 그러니 모든것이 악몽이 아닌 현실이였구나. 결국 나는 악몽에서 영원히 깨여날수 없고 이렇게 종말을 고하고마는것인가.》, 《MB》가 이렇게 탄식을 하는 속에 《적페청산행》렬차는 소리없이 출발한다. 끝없는 어둠속으로…

... ... ...

지금쯤 적페왕초들이 탄 지옥행렬차는 어디까지 갔을런지?...

이미 민심의 심판을 받은자들이 가는 종착점은 너무나도 뻔한 곳입니다.(끝)

 

련재 《자승자박》과 《자취지화》를 마감하며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애국은 못할망정 매국노는 되지 말고 충신은 못될망정 역적은 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이야기의 주인공인 《쥐라고 불리는 사나이》는 출생지도 일본이고 첫 이름도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이름으로 일본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서인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비롯한 반역질을 능사로 하였습니다.

《내가 태를 묻은 곳은 일본이고 나의 첫 이름도 쯔기야마 아끼히로이니 일본은 나의 고향이고 모국이나 같지. 일본이 미국을 어른으로 섬기니 나역시 미국을 조상으로 섬기는게 마땅하단 말이야…》 이것이 바로 《MB》의 《인생관》입니다.

이런자에게 과연 민족성이 있을가요. 조국애가 있을가요?

아마 지난 세기 초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외세의 군화발밑에서 무고하게 숨진 수많은 령혼들이 저 소리를 들었다면 무덤을 박차고 나와 역도의 구린내나는 몸뚱이를 난탕쳐 일본앞바다에 뿌려던졌을겁니다.

이렇게 뼈속까지 친미, 친일인 《MB》의 사대매국행위는 력대 괴뢰《대통령》들을 릉가하였답니다.

물론 다 아시다싶이 다른 죄악은 더 말할것도 없지요.

그래서 《MB》를 두고 제가 꼰 새끼로 제몸을 묶고 스스로 재앙을 초래한 천치라고 하는것입니다.

력사는 민의를 저버리고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이 얼마나 처절한 종말을 고하는가를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물은 한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간답니다.

리명박과 같은 민족반역의 죄인들은 반드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속에 시대의 오물로 매장되기 마련입니다.

지 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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