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니전투구》

 

《형제는 잘 두면 보배이고 못두면 원쑤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의가 좋은 형제를 두면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살수 있지만 욕심많고 심술궂은 형제들사이에는 리익은 커녕 피해만 더 입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세상에 삐여져나올 때부터 서로 시기, 질투하고 물어뜯는것을 《가풍》으로 하고있는 보수라는 더러운 《가문》안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정불화》는 그야말로 이 속담을 그대로 련상케 해주고있습니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한 《지붕》(《새누리당》)아래서 서로 《분가》해나간 두 《형제》(《자유한국당》, 《바른정당》)들은 남조선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지지리 몰릴대로 몰려 망해가는 집안들이라 이제는 누가 누구를 먼저 지옥의 기름가마에 넣는가 하는 개싸움판을 벌려놓고있습니다.

《우리가 <보수의 중심>으로 살아남자면 저놈의 집안을 망하게 해야 해. 그러자면 씨다구(머리수)를 늘여서 세력을 확장해야 한다.》, 이것이 두 《형제》의 일치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홍》(형)씨네집안과 《류》(동생)씨네 집안식구들은 서로 상대를 헐뜯는 소문을 내돌리며 그 집안 《식솔》로 들어가지 못하게 저마다 훼방을 놓는가 하면 저들이 짓는 《새집》(《신보수》, 《개혁보수》)의 《우월성》을 《동네》에 적극 광고합니다.

류승민(《바른정당》): 《동네 여러분, 저 가문(<자유한국당>)의 사위, 며느리(당원)로 들어갔다간 <홍도깨비>의 등살에 뼈다귀도 못추려요. 어느 하루도 기를 펴고 못살지요. 저만 저라고 하는 미욱한 홍씨의 노는 꼴이 보기 싫어서 그 집안 <원로>들도 이제는 <족보>에서 이름을 아예 삭제(탈당)해버립니다. 원래 그 <가문>은 다 망한 집안이지요.

아직두 박로파의 <자식>(친박)들이 죽지 않고 펀펀히 살아있는데 사람들이 좋아할리 만무하지요. 다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신보수>)을 짓는다는 <홍도깨비>의 침발린 말에 속아넘어가 그 집문턱을 넘어섰던 <신참>들도 다시 뛰쳐나오고있는 판이예요.》

홍준표(《자유한국당》): 《원래 저 류씨(<바른정당>)네 족속들은 하나같이 <자식>의 의리도 <형제>간의 도리도 지킬줄 모르는 쓸개빠진 개자식들이야. 아니 완전한 배신자, 유다같은 놈들이지.

봤지, 그동안 할미(박근혜)한테서 <봉록>을 타먹으며 좋아라고 떵떵거리던것들이 로파가 죽을병에 걸려 본가집(<새누리당> 당시)이 통채로 망해갈 때 저 혼자만 살겠다고 숱한 재산을 훔쳐가지구 <탈가>한걸,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이 <형>네 집안을 통채로 삼켜버리겠다고 지랄하는걸 보라구. 개놈의 새끼들… 거 뭐 우리가 수리하려는 집(<신보수>)과 <근본적>으로 다른 <멋있는 집>(<개혁보수>)을 짓는다고 하는 류씨네를 보면 정말 어설프단 말이야. 저것들은 지금 <좌파흉내>를 내고있어, 풍지박산내야 해.》…

보았지요. 한마디로 두 《형제》들은 저마다 자기들이 짓는 《새집》(《신보수》, 《개혁보수》)이 더 《화려하고 좋은 집》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민심을 홀리고 개싸움질에만 열을 올리고습니다.

결국 《홍》씨와 《류》씨네가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는다는것은 다 상대를 부정하고 매장시키며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서 벗어나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심보사나운 《형제》간의 생사를 건 싸움이라고 해야 정확할것입니다.

이런걸 두고 세간에서는 니전투구라고 하지요.

물론 싸움에서야 《홍》가네가 질려고 하지 않지요. 원래 《형》으로 자처하는자들이니 완력도 있겠다 또 머리수도 많으니 아직은 자신만만합니다.

하지만 《류》씨네 집안의 기상을 보면 얕잡아볼것도 안됩니다.

그전에는 식구수가 《홍》가네보다 작았지만 이제는 이 동네, 저 동네 떠돌아다니던 철새(안철수패)무리들과 손을 맞잡고 세력을 확장해서 《홍》가네 가문을 통채로 집어삼키겠다고 기세가 등등합니다. 자칫하다간 《형》이 《동생》에게 밀릴수도 있다는것이 동네《아낙네》(언론)들의 한결같은 평이지요.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정말 심술많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형제》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지요.

보수라는 더러운 《가문》에서 출생한 두 《형제》들간의 시기와 질투, 싸움이 언제면 끝나게 되겠는지...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짓도 서슴지 않는 두 《형제》간의 싸움이 아마도 지옥의 대문을 여는 순간까지 계속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입니다.

 

김 치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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