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자승자박》과 《자취지화》

 

4. 《완벽한 도적무리들의 <MB정권>》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이 말은 리명박역도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떠들던 고정구호입니다.

적반하장이라고 온 일가족속들을 도적쥐처럼 날치게 해놓고 국민혈세를 횡령하면서 뻔뻔스럽게 도덕을 웨쳐댑니다.

썩은 물고기주변에는 쉬파리가 성하기 마련입니다.

역도와 그 친, 인척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돌아치니 그 본을 따 당시 청와대내 비서관들을 비롯한 최측근패거리들은 물론 《정부》의 장, 차관들, 하급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정협잡을 일삼았습니다.

《훈쥐》, 《관쥐》, 《동쥐》, 《촌쥐》, 《빈쥐》, 《중쥐》, 《오쥐》, 《백쥐》, 《모쥐》… 가는 곳마다 쥐새끼만 성하고 리명박《정권》은 말그대로 악취풍기는 부정부패의 《종합전시장》으로 화하였답니다.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라더니 역도가 집권후 16차례의 개각을 통해 50명의 장관급인물을 등용하였으나 5명을 제외한 45명이 부동산투기, 탈세, 론문표절, 병역기피, 위장전입과 같은 부패경력자들이였습니다.

역도; 《너희들은 다 뭘해먹던 녀석들이야?》

졸개들; 《각하. 우리들도 각하처럼 땅투기군들인뎁쇼. 모두가 각하의 장끼중에 한두가지씩은 다 갖추고있습니다요. 예.》…

청와대 역시 수석비서관과 보좌관, 비서관들이 모두 땅투기범죄전적이 있거나 사기범죄로 처벌받은 전과자들이여서 당시 남조선언론들과 사회각계는 청와대를 가리켜 전과자들의 집합장소, 언제 재범할지 모를 위험분자들이 모인 《우범지대》라고 비난을 퍼부었답니다.

실지 이러한 각계의 우려는 리명박집권전기간 청와대와 행정부, 검찰, 경찰, 군부의 고위인물들은 물론 말단 공무원들까지 망라된 부정부패사건들이 무더기로 터져나옴으로써 사실로 증명되였습니다.

그중 몇가지를 꼽아볼가요.

《부산저축은행》관계자; 《아이구 정무비서관님, 파산에 직면한 우리 은행을 좀 건져주십시요. 인사는 톡톡히 하리다.》, 《예. 뭐라구요 4천만원씩이나요? 그렇게 많이요…》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해수; 《그걸 못내겠으면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칠 때까지 기다려. 그래두 파산보다야 낫겠지.》

(이렇게 협박하고는 4천만원을 꿀꺽 했습니다.)

《세중그룹》회장 천신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하면서 2007년 《대통령선거》때 리명박의 당선을 위해 약 300만US$를 지원하여 《정치자금법》을 위반하였을뿐아니라 《태광실업》세무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명목으로 박연차로부터 수십억원의 금품을 받아먹었습니다.

뭐. 《MB정권》의 《청렴성의 기준》???

이게 무엇인가 하니 바로 리명박《정권》이 《청렴성의 표준》으로 내세웠던 역도의 최측근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추부길이 쓰고있던 외피입니다.

물론 이자도 《막강권력자》로 통하던 전 청와대 민정수석 리종찬과 손을 잡고 《태광실업》회장에게서 세무조사를 무마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20여만US$의 돈과 금품을 받아먹었습니다. 그러나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그만 꼬리가 드러나 체포되고말았습니다.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김두우도 《부산저축은행》부정부패사건에 걸려들었습니다.

이밖에도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핵심비서관들(당시) 등 리명박측근들의 각종 뢰물과 횡령혐의가 보물처럼 터져나왔습니다.

보십시오. 역시 큰쥐(우두머리쥐)주위에는 쥐새끼들이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리명박역도를 닮아 돈과 뢰물에 환장하기는 당시 청와대밖의 고위관료들, 측근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2007년 《대통령선거》때 역도의 대표적《선거공약》의 하나인 《747공약》작성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한 전 방위산업청 청장 장수만은 《함바집비리사건》의 주범으로서 주요건설현장의 식당운영권을 개인기업가들에게 허가해주는 대가로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고 최하층로동자들의 식당밥값까지 털어내는 협잡질을 하여 끝내 사직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뭐 국민은 《개, 돼지》이니 아무것이나 되는대로 먹이면 된다고 했다나요. 누가 말했듯이 《륙실할 놈》이지요.

은진수(전 감사위원)는 2007년 《대통령선거》때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법률지원단을 책임지고 리명박의 당선을 위해 활약한 측근으로서 2011년 5월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감독검열때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돈을 받아먹은것이 드러나 체포되였습니다.

《코레일》사장 강경호(《대통령선거》당시 리명박의 외곽조직인 《서울경제포럼》의 핵심성원)는 인사청탁대가로 《강원랜드 레저사업》 본부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이 폭로되여 곤경을 치르었습니다.

2009년 7월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음성직(리명박의 서울시장시절 교통정책보좌관)이 《서울지하철도 상가개발》에 관련된 어느 한 회사 회장으로부터 불법청탁의 대가로 현금 수억원을 받은 부정부패사건이 들장나 세간을 들썩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12월에는 고려대 《교우회》 회장으로서 역도의 측근실세중의 실세로 꼽히우던 《세중나모》려행사 회장 천신일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세무조사를 무마시킨 대가로 어느 한 협력업체 대표로부터 40억원의 돈을 받아먹은것이 련이어 드러났습니다.

《리명박의 분신》, 《정치후견인》으로 불리우는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은 정책보좌관 정용욱을 통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이동통신사, 유선TV회사 등으로부터 수십억원의 돈과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 2008년 9월 기업들과 금융권으로부터 뜯어낸 돈의 일부를 《안정적국정운영을 위한 의원관리용》으로 역도의 패거리들에게 뿌린 사실, 2009년 7월 언론악법의 《국회》통과에 기여한 여당의원들에게 수백만원이 든 돈봉투를 살포한 범죄행위 등이 폭로되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역도의 임기 마지막해에는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을 지낸 윤진식이 2010년 《7. 28재보충선거》때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사건, 외교통상부 에네르기자원대사 김은석과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실장 조중표가 공모하여 2009년부터 1천 800만카라트밖에 안되는 어느 한 나라의 금강석매장량을 4억 2천만카라트로 불쿠는 방법으로 수억US$를 가로챈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CNK주가조작사건》 등 권력형부정부패사건이 경쟁적으로 터져나와 리명박《정권》에 대한 사회각계의 비난여론이 하늘을 찔렀답니다.

어떻습니까. 죄악의 갈래가 상상을 초월하지요. 이게 바로 역도의 집권기간 《성과》라는것입니다.

《성과》는 이뿐이 아닙니다.

청와대와 《정부》관료들과 리명박측근들이 저마다 제 돈주머니를 불쿠는데 미쳐 돌아치니 말단 공무원들속에서도 부정협잡행위가 무서운 전염병처럼 만연되고 부정부패는 남조선사회의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더욱 부각되였습니다. 당시 공무원들속에서는 《어쨌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구호가 류행되였다니 더 말해 뭘하겠습니까.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리명박집권 4년동안 《자원외교》명분으로 다른 나라와 체결한 270건의 량해각서를 검토한 결과 무려 253건이 거짓이고 그 공간을 통해 역도와 그 측근, 수하패거리들이 부정축재를 일삼았다고 합니다. 또한 역도가 집권한 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동안에만도 45개의 중앙 부, 처에서 나타난 공무원부정부패를 조사해본데 의하면 41개 기관의 7 754명이 각종 부정부패행위를 저질러 파면, 해임되였답니다.

부정부패, 불법범죄, 도적근성을 천성으로 타고나 일찌기 《차떼기당》, 《부패당》, 《뢰물당》, 《뒤거래당》의 오명을 쓴 《한나라당》(오늘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들)족속들도 이러한 부패《정권》, 《완벽한 도적<정권>》을 만들어내고 그 그늘밑에서 온갖 사기와 협잡, 강탈로 돈을 긁어모았으며 그렇게 부정착복한 돈을 탕진하였습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는 리명박역도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떠들어댔지만 실지로는 《도적적으로 완벽한 <MB정권>이였다.》고 규탄하였으며 역도를 《도적무리들을 거느린 <대통령>》이라고 락인하였답니다.

예. 뭐라구요. 죄악이 그렇게 많은가구요. 예.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뿐입니다.

여기에 동족대결, 북남관계파탄, 공안탄압, 친미사대, 친일매국…

 

 

오물통은 들출수록 악취만 풍긴다고 역도의 죄악은 끝이 없습니다.

하기에 항간에서는 역도의 집권기간 4년을 《MB독초》를 자래운 4년이라고 한답니다.

아마도 다음회에서는 그 독초의 가지가지에 매달린 반역적죄악상을 헤쳐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 춘 길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